지난 4월. 장애인제도개선솔루션팀에 민원제보가 왔습니다.
휠체어 이용자 A씨
많은 사람들이 한강에서 라면을 즐기지만, 저는 먹을 수 없습니다. 테이블 옆으로 앉을 수도 없고, 동행인과 마주 보며 이야기할 수도 없죠. 휠체어 이용자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테이블이 설치되면 좋겠어요
장애인제도개선솔루션 B위원
일체형 테이블은 높이도 간격도 조절할 수 없어, 어르신이나 어린이 등 모두에게 불편한 구조
서울 한강, 풍경 속 커피 한잔과 라면을 즐기는 여유는 누구에게나 주어져야 할 일상이지만,
정작 휠체어 이용하는 시민이 앉을 자리는 단 한 곳도 없었습니다.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4월 직접 현장을 방문했고, 배리어프리테이블 설치를 요청했습니다.
(건의 내용 자세히 보기:https://buly.kr/7mBc5rn )
또 다시 10월 현장 방문 결과 개선이 조속히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지속적으로, 끈질기게 연락한 결과,
이랜드크루즈는 마침내, 12월 휠체어도 이용 가능한 테이블이 완료되어 소식을 전달드립니다.
완벽한 배리어프리 테이블은 아니지만, 휠체어 6석이 마련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