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일 한국장애인문화협회 회장이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장예총) 7대 상임대표로 선임되었습니다.
신동일 회장은 2월 21일 신임 상임대표로 추대되며, “장애인문화예술계가 어려운 시기에 놓여있다고 생각한다. 이와 같은 시기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됨에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장예총 제7대 상임대표의 임기는 2년입니다. 앞으로 문화예술계의 발전과 신임 상임대표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신동일 한국장애인문화협회 회장, 장예총 신임 상임대표 선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