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호 BIO성형외과 원장이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에 마스크 10만 장(1억5,400만 원 상당)을 기증했다. 이번에 기부된 마스크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회원단체 등을 통해 전국 장애인 당사자들에게 전달하여, 일상 방역과 건강 보호를 위한 지원 물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 원장은 의료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 취약계층의 예방 환경 개선 필요성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으며, 그 일환으로 방역 물품을 중심으로 한 기부를 지속해 오고 있다. 앞서 대학,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마스크와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고, 이번 기증 역시 이러한 나눔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신용호 원장은 “의료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해 왔다”며 “장애인 당사자분들의 일상 안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김동범 사무총장은 “추운 날씨에 꼭 필요한 방역 물품을 대규모로 기증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부가 장애인 건강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 원장은 BIO성형외과 원장으로서 진료와 연구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의료·바이오 분야를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과 기부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