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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김종민 영화감독

당사자주의란 무엇인가 김종민 영화감독은 2003년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과 국토 순례 운동을 펼쳤다. 그전까지는 장애인이라는 개념이 그에게 크게 와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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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부끄럽게 만드는 사회를 바꿔야 한다, 박찬오 소장

박찬오 소장은 태어날 때부터 척수마비장애(이분척수증)를 가지고 있어서 중증장애인으로서의 삶을 살게 되었다. ‘차별’, ‘편견’… 장애인에게 절대 우호적인 사회가 아님에도 그는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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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애인 인권 변호사 최초록입니다.

장래희망? 초록이가 원하는 거!  최초록 변호사는 유년 시절부터 부모님께 항상 ‘하고 싶은 걸 하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 중·고등학교 때는 새 학기마다 자신과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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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애인 인권 변호사 이주언입니다.

공익변호사,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옷 이주언 변호사는 사법시험을 공부할 때 조영래 변호사가 쓴 ‘전태일 평전’과 변론집을 읽고, 조 변호사처럼 따뜻하고 능력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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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문제가 나의 문제가 되었을 때, 최용기 회장

내 나이 서른, 사고로 차별과 인권 없는 세상을 마주하다‘ 그는 30년을 비장애인으로 살았지만, 1995년 운전 중 커브 길에서 미끄러지는 교통사고로 인해 경추신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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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학생을 위한 인권운동, 끝까지 간다’, 김형수 사무총장

‘학교와 교사는 학생을 고르지 않는다’ “장애로 인해 불편하지 않나요?, 어떻게 긍정적으로 바뀌셨나요?” 때때로 그에게 ‘장애’에 대한 생각이 언제 바뀌었냐고 묻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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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한 길일까? 끊임없이 질문하는 박옥순 사무총장

제 23회를 맞이하고 있는 한국장애인인권상! 지난 8월 17일부터 접수가 시작되었다. 인권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보고자 지난해 인권실천 부문 수상자인 박옥순 사무총장(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과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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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살기 편하면 모두가 살기 편합니다, 협동조합 ‘무의’ 홍윤희 이사장

b9d502ac3a72a061b947c7b3be84b9aa_1599212223_4964.jpg (출처 : 이데일리) “극적으로 살아난 딸 덕분에 세상을 바꿀 힘이 생겼어요.” 소중한 딸을 위해 변화에 도전한 어머니가 협동조합 ‘무의’를 대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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