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천 시대, 디지털 금융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지만 장애인의 금융 접근성은 여전히 제도와 현장 사이의 간극 속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번 「장애인정책리포트 제467호」는 장애 당사자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 앱 접근성, 복잡한 본인인증 절차, 어려운 금융 용어, 상담·지원 체계의 한계 등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짚었습니다. 아울러 미국·영국·호주 등 해외 주요국의 포용 금융 사례를 살펴보고, 접근성 의무화, 쉬운 금융정보 제공, 맞춤형 인증 및 상담체계 구축 등 차별 없는 금융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제안합니다.
장애인의 금융 접근성은 단순한 편의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적 자립과 자산형성의 권리라는 점에서, 모두를 위한 금융 환경의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목차>
1. 디지털 금융 시대, 장애인 금융 접근성의 현주소
2. 당사자가 체감하는 금융 현장, 무엇이 문제인가?
3. 해외 선진국은 어떻게 장애인 금융 장벽을 허물고 있을까?
4. 차별 없는 금융 환경,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
5. 포용적 금융 생태계 완성, 선택이 아닌 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