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최초 수상 교통수단의 한강버스 9월 정식 운항에 앞서 한강버스 시민체험에 당첨되어 제도개선솔루션팀이 탑승후기 공유드리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개요
- 일시: 2025년 7월31일 (목) 19:00 ~ 19:40
- 장소: 한강버스 여의도 선착장
-운항구간 : 여의도 (탑승) → 뚝섬 (하선) 편도/약 40분- 인원: 2명(이소현 책임, 안다혜 선임)
- 목적: 한강버스정식 운영 전 장애인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 확보 여부 점검 및 개선사항 점검
○ 한강버스- 친환경 하이브리드 선박 12척으로 마곡~잠실 사이 7개 선착장을 상.하행 편도로 운항하며, 서울시민의 교통편익을 높이는 동시에 서울 곳곳의 관광자원을 연결
- 총 199석의 일반좌석, 휠체어석 4석 마련됨(모든 좌석은 지정좌석제 운영. 입석 없이 운영)
○ 한강버스 운행시간 및 이용요금
– 운항구간
일반(75분) 마곡 → 망원 → 여의도 → 압구정 → 옥수 → 뚝섬 → 잠실- 급행(54분) 마곡 → 여의도 → 잠실
○ 운항시간- 주중(일68회) 06:30 ~ 22:30
- 주말(일48회) 09:30 ~ 22:30
- 급행선 주중 일 16회 (평일 출근 06:30~09:00, 퇴근 18:00~20:30)
- ○ 이용요금
- ⦁ 이용자 특성별 할인 요금제 마련
- ⦁ 일반탑승권 : 3,000원
- ⦁ 어린이 탑승권: 1,100원 (만6세~만12세)
- ⦁ 청소년 탑승권 1,800원(만13세~만18세)
- ⦁ 기후동행카드/ T머니 환승가능


한강버스 시민탑승체험 후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8:00 칼퇴 후,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한강버스 여의도 선착장” 까지 약 30분정도 소요 (18:45 탑승시작)
(한강버스 여의도 선착장: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85-1 / 여의나루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4분!)
선착장 내부에 편의점, 카페, 치킨집 등이 있었습니다! 옥상 전망대도 있답니다.


먼저 온 순서대로 신분증을 제시하고, 대기표 (16번째) 받고 기다렸습니다.

번호표 불러주시는 순서대로 번호가 적힌 목걸이 반납 후
입장~
내부에 들어가자 마자 바로 우와~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선내 통유리창은 시야 방해 없이 탁탁 트인 한강뷰, 노을지는 하늘, 풍경 너무 멋졌습니다!
연인, 가족, 친구들과 서울 실내 데이트&여행 코스로 최고!

한강버스 내부 접근성 편의시설 살펴보기!

KTX는 의자에 앉았을 때 테이블 내리면 비좁아서 답답했는데 한강버스는 공간이 여유롭게 설계되어 참 편했어요





이동하는 통로공간이 넓어서 휠체어나 유아차 등 이동하게 편해보여요! 좌석구성은 3:3:3 의자 사이 간격도 굉장히 여유롭고, 의자 밑 빨간색 구명조끼도 비치되어 있었어요.

구명조끼 입는 방법 설명중.. (오징어게임 ○△□ 아님) 호루라기, 후레시, 한강에 빠지면 추울까봐 체온유지를 위해 목 부분도 두껍게 만들었다고 강조하시더라구요!


성인용, 어린이용 구명조끼 추가 비치, 옆에는 소화기가 있어요.
한강버스 이용객을 위해 한번에 볼 수 있도록 순박구조 비치, 작아서 잘 안보이지만 설계도 있어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객실 안에 카페가 있어서 음료나 베이글, 츄러스 등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양쪽 끝 (문앞)에 휠체어석 4석 마련되어 있습니다.

“휠체어나 유모차 승객들은 어떻게 와요?” , “휠체어 석은 전동,수동 상관없나요?” 이것 저것 물어 봤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핑크맨 직원



선박에서 객실로 들어 오는 구간, 경사로 또한 튼튼한데 입구쪽 단차를 못 찍어서 아쉽네요 유아차 이용하는 가족들 경사로 이동 순간포착!


장애인 화장실 내부입니다. 직업 특성상? 직업병? 장애인화장실만 찍기때문에 비장애인 화장실은 안 찍습니다(?) 이해바랍니다

시민탑승체험 이벤트 하나! 밖으로 나가서 한강뷰를 구경할 수 있어요! 운항개시 후 안전상 이유로 선박으로 나갈 수 없다고 해요.
한강버스 시범운행 한해서 일부 허용된 것이라 더 특별했습니다 선박부근에는 자전거 거치대도 있어서 라이딩 하시는 분들 부담없이 탑승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시민탑승체험 이벤트 둘! 폴라로이드 촬영


선박 부근에 성인용 구명조끼 추가 비치!

아쉽게도 벌써 도착 예정이라니.. 원래는 여의도에서 잠실까지 운항예정이었는데, 폭우로 인해 뚝섬으로 단축운항되었어요..

여의도에서 40분만에 뚝섬 선착장에 도착!

뚝섬 선착장 교통카드 태그하는 곳이예요. 지하철 및 버스 환승, 수도권 광역버스 환승할인까지 적용된다고 해요!
(기후동행: 지하철, 버스, 따릉이, 한강버스 무제한 이용 시 70,000원 도입 예정, T머니도 가능)


7/31(목) 기준, 뚝섬 선착장은 아직 내부 시설이 완전히 다 입점된 상태는 아니더라구요! 편의점은 이용 가능! 참고해주세요.
종합의견: 급행 타면 마곡에서 잠실까지 54분이면 간다는 것이 참 매력적이였어요(여의도에서 잠실은 30분) 새것 특유의 냄새(화학물질 냄새)+출렁거림+ 소음으로 뚝섬 다 와갈 때 쯤 두통과 울렁거림이 있었습니다. 그치만 굉장히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꼭 이용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끝입니다!

한강버스 홈페이지 링크: https://www.hgbu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