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크리에이터 ‘소떡부부’ 장애인에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23일, 유튜브 크리에이터 ‘소떡부부’가 장애인을 위해 따뜻한 후원을 전했다고 밝혔다.
3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며 유쾌한 부부의 일상과 다정한 육아 콘텐츠로 사랑받고 있는 ‘소떡부부’는 최근 유튜브 채널 운영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기로 했다. 이번 기부는 사회적기업 ‘동구밭’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소떡부부’는 한국장총 사무실을 방문해 “저희와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장애 당사자 부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들어 작은 마음을 보태게 됐다”며 “소소한 나눔이지만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부금은 TV 프로그램 장애인 아고라 출연으로 인연을 맺은 장애인 당사자 부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해당 부부는 현재 두 살 된 아이를 양육하고 있어, 후원금은 육아에 필요한 물품 구입에 사용될 계획이다.
후원자 연계를 맡은 한국장총은 “최근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기부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장애인단체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 통로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장총은 전국 34개 장애인단체가 모인 연합체로,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더불어 사회적 나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 9. 23.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