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자립 장총활동 한국장총자료

[자료배포] 지역사회돌봄, 장애인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2024년 보건복지부 소관 장애인단체 연수> 지역사회돌봄 -장애인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지난 11월 22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장애인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2024 보건복지부 소관 장애인단체 연수를 여의도 루나미엘레에서 개최했다. 본 연수에는 최보윤 국회의원(국민의힘), 서미화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이경혜 원장(한국장애인개발원),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과 방석배 장애인정책국장 직무대리를 필두로 각 과 과장, 복지부 소관 장애인단체 등 복지부·장애계·국회·학계인사 총75명이 참석하여 민·관 소통과 장애계 화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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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총 활동 복지교육 비교 보도공지 주요이슈

특수학급 교육 분야 3년 간 전국적으로 종합 수준 하락! 지역 간 격차 더욱 커져!

특수교육 예산 지원 비율 10.67% 하락! – 특수교육 예산 지원 및 특수교사 법정 정원 충원, 보조인력(실무자) 배치 하락 – 장애인 교원 고용률은 3년 간 20.38% 줄어든 1.56명에 그쳐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매해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비교 연구’를 통해 지역 간 장애인 복지·교육 수준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지역 정책 제언에 활용하고 있다. 지난 10월 29일(화) 분석결과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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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총 활동 복지교육 비교 보도공지 주요이슈

장애인 이동 수단 확보, 지역 간의 차이 심해

우수 지역은 서울 1곳 뿐, 분발 지역은 6곳이나 돼 – 저상버스 도입률 31.8%에 불과, 지역 따라 최고 4.75배 격차 보여 – 장애인 특별운송수단 전국 평균은 상승했지만, 지역 간 격차 최고 6.9배로 벌어져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매해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비교 연구’를 통해 지역 간 장애인 복지·교육 수준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지역 정책 제언에 활용하고 있다.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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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총 활동 복지교육 비교 보도공지 주요이슈

장애인 교육 영역·소득 및 경제활동 지원 영역 3년간 지역 격차 더 커져

장애인 교육 영역·소득 및 경제활동 지원 영역 3년간 지역 간 격차 더 커지고, 종합수준은 더 열악해 특히, 인천·경기·전남·경북 바뀐 것 없어 – 장애인 교육 분야, 인천·경기·경북 3년 연속 분발 등급, 대전·세종은 3년 연속 우수 – 장애인 소득 및 경제활동 지원 분야, 전남 2년 연속 분발 등급, 서울·제주는 2년 연속 우수 최하 56.28점   평균 65.54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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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총 활동 복지교육 비교 보도공지 주요이슈

복지행정 및 예산 영역 지표 중 장애인단체 지원수준 및 여성장애인 관련사업예산 우수지역(서울, 대전)과 분발지역(부산, 인천, 경기) 간의 격차 크게 나타나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매해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비교 연구’를 통해 지역 간 장애인 복지·교육 수준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지역 정책 제언에 활용하고 있다. 지난 10월 29일(화)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 이후 분야별·지역별 분석 자료를 릴레이 형식으로 연재한다. 최하 0.16점   평균 3.47점   최고 8.59점 분발 보통 양호 우수 부산, 대구, 인천, 광주, 경기, 전북 세종, 충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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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자립 한국장총자료

2024 보건복지부 소관 장애인단체 연수 자료집

지역사회 통합돌봄 장애인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논하다. [목차]○ 2024 보건복지부 소관 장애인단체연수 소개 ○ [기조 강연] 지역사회 통합돌봄, 장애인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논하다.(1)“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전 골든타임,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강연 : 김용익 이사장(돌봄과미래) ○ [라운드 테이블(Round Table)]지역사회 통합돌봄, 장애인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논하다.(2)“고령장애인 통합지원 모델 필요성과 통합 돌봄”– 진행 : 김동호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정책위원장)– 패널 : 김용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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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자립 장총활동

복지부 소관단체 연수, 지역사회 통합돌봄 장애인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논하다.

–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장애인 정책 논의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22일 여의도 루나미엘레에서 2024 보건복지부 소관 장애인단체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장애인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최보윤 국회의원(국민의힘), 서미화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이경혜 원장(한국장애인개발원),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과 방석배 장애인정책국장 직무대리를 필두로 각 과 과장, 복지부 소관 장애인단체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민·관 소통과 장애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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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권 장총활동 협력사업

2024 장애인단체 공유차량 지원사업 전달식

지난 11월 2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이동약자 모빌리티 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동약자 모빌리티 지원사업’은 장애인·비장애인이 이동이 자유로운 일상을 함께하기 위해 지원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전국의 장애 당사자들이 특수차량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대자동차그룹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차량공유 운영이 가능한 장애인단체에 휠체어탑승이 가능한 카니발 특장차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장애인종합복지공간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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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 장총활동 고령 고령장애인 고용·소득 제도개선

장기 요양 등급 판정=근로 능력 상실? 장애인일자리사업 자격 개선해야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대한민국에서 노인과 장애인의 돌봄과 자립을 위한 제도적 지원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2023년 보건복지부 통계연보에 따르면,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109만 7,913명에 달하며, 고령 인구 증가와 함께 장기 요양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와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는 각각 돌봄과 자립생활을 위해 노인과 장애인에게 꼭 필요한 복지 서비스이다. 6세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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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교육 비교 주요이슈

지역 간 격차 커지는 장애인 교육·복지 수준, 격차해소를 위한 지자체 노력 절실

– 한국장총, 2024년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 조사 분석 결과 발표 ○ 일시: 2024년 10월 29일(화) 오전 10시 00분 ○ 장소: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 발표가 진행되었다. 2005년 지방분권화 사업 본격화 이후 중앙정부의 복지예산이 지방으로 이양되면서 지역 간 재정격차와 열악한 장애인복지 인프라, 그리고 지역사회의 장애인 복지에 대한 이해 차이로 인한 지역격차를 조율하고 모니터링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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