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의 금융 배제, 증권사는 “당신의 문제”라 답했다
건의조차 막히고, 답변은 제각각, 차별은 개인탓으로 5월 21일은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GAAD)이다. 전 세계 10억 명이 넘는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디지털 포용성을 촉구하는 이 날, 한국의 시각장애인에게 금융 접근성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의 과제다.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장애인제도개선솔루션(이하 장애인제도개선솔루션)은 2026년 4월, 국내 주요 증권사 8개사와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에 시각장애인의 모바일 앱 접근성 보장 및 차별 시정을 공식 건의하였다. 건의서 전달이 가능했던 5개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