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장애인단체와 함께한 한국장애인단체 심의 경험 공유 워크숍
나날이 뜨거워지는 6월 중순, 하지만 여름을 향해가는 날씨보다 몽골장애인단체 활동가의 열정이 더욱 뜨겁다는 것을 느끼게 된 날이 있었습니다. 바로 6월 14일에 진행된 한국장애인단체
나날이 뜨거워지는 6월 중순, 하지만 여름을 향해가는 날씨보다 몽골장애인단체 활동가의 열정이 더욱 뜨겁다는 것을 느끼게 된 날이 있었습니다. 바로 6월 14일에 진행된 한국장애인단체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강화하는가? 윤석열정부 장애인 개인예산제 추진 경과 – 2022년 5월, 제20대 대통령 공약 발표 이후 국정과제 반영 – 2022년 시범사업 기초모델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는 6월 20일 서미화 인권위원의 후임자로 4명의 후보를 지명권자인 대통령에게 추천했다. 지난 4월, 3년의 임기가 만료된 서미화 인권위원은 최초의 시각장애인 당사자로, 장애당사자의 사회 진출 및 공직 활동영역을 넓히는 귀감이
[제30회 한마음교류대회] 장애인 사회참여 벽을 넘어 기회의 길을 잇다! ○ 장애인의 49.0%는 집 밖 활동이 불편하다고 하였으며, 이중 13.7%는 매우 불편하다고 답변했습니다. 장애인 고용률은 29.5%로(전체 인구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종합계획 전략기획단 분과장, 장애전문가 50% 구성 필요 장애인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건강권법)이 제정 된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장애인의 건강권이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와는
불완전하더라도 소비자로서의 선택권을 부여하는 제도 도입부터 할 것인가, 충분한 선택 가능한 제반 환경 구축부터 해야 하는가? 기시감이 드는 논의 대목입니다. 2000년대 초반 자립생활운동을 시작하며
1966년 최초의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설립되어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국가 발전전략을 수립하였고, 주력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산업기술을 보급한 기관은 어디일까요? 바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하 KIST)입니다. 지난 9일 다양한 이공계열 전공을 가진
일반적으로 만65세 이상을 노인으로 보지만 정작 노인들은 70.5세를 노년이 시작되는 나이로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고령장애인은 몇 살부터 노인으로 봐야할까요? 장애인구의 절반 이상이 이미 65세 이상인데 고령장애인을 위한
○ 자료설명: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강화하는가 정책토론회 자료집 ○ 발행일: 2023. 6. 14.(수) ○ 관련 (참고) 사항 개인예산제가 장애인의 자기결정권 강화할까? > 보도/공지 |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kodaf.or.kr) ○ 주요내용(목차) 발제문 1. 장애인의
2023 지역장총과 함께하는 전국 방방곡곡 찾아가는 교육 업스쿨이 간다! – 경상북도편 – 공문서&보고서작성법, 장애인단체 회계실무! 매뉴얼 저자에게 직접 배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