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무실 장애인용 쇼핑카트, 계산도 못해
(사진출처: 광주일보) ○ 7월 28일부터 장애인 등 편의법 개정으로 장애인용 쇼핑카트 비치 의무화(3개 이상, 안내 필수) ○ 대형마트에 유통되는 장애인용 쇼핑카트는 주로 한
(사진출처: 광주일보) ○ 7월 28일부터 장애인 등 편의법 개정으로 장애인용 쇼핑카트 비치 의무화(3개 이상, 안내 필수) ○ 대형마트에 유통되는 장애인용 쇼핑카트는 주로 한
당사자 소송비용 면제 가능 조항 신설, ‘장차법’ 개정안 발의를 환영한다! 지난 2 일 환영할 만한 법안이 발의됐다 .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국회의원이 ‘ 장애인차별금지법
주거기본권의 정의를 재조명하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11 월 30 일 국회의원 이종성 · 최혜영 · 장혜영과 함께 장애인에게 필요한 주거지원서비스 정책 토론회를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개최했습니다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장애인단체 핵심인재가 되고싶다면? 업스쿨 성장과정으로 장애정책이슈와 데이터리터러시 역량 Jump up! 장애인단체에서 근무하더라도 정책사업 담당자가 아니라면 장애인정책에 대해
○자료설명:장애인에게 필요한 주거지원서비스 정책토론회 자료집 ○발행일: 2022. 11. 30. ○관련(참고)사항 1)개념부터 필요한 장애인 주거지원서비스 > 보도/공지 2)장애인에게 필요한 주거지원서비스 정책토론회 – YouTube ○주요내용(목차)
신탁, 후견제도 등 발달장애인의 대리의사결정 제도의 홍보물을 보며 발달장애인들의 의사결정에 관한 궁금증을 갖는다. 현재 발달장애인의 대리의사결정은 누가 하고 있는 것일까? 정말 필요한 만큼의 의사결정지원이
지난 11월 28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제4차 장애인리더스포럼 ‘장애인단체 사업 가치지향 설계(장애인단체들과 기업의 파트너십’이라는 주제로 김재춘 소장(가치혼합연구소)님과 함께 했습니다. 2020년 2월 코로나
장애인은 집을 구하는 것에서부터 장애유형에 맞게 편의시설을 개조하고 내부환경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크게 달라집니다. 소소한 고장수리, 휠체어보관 창고 제공, 수납정리,
1999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전국장애인지도자대회는 장애 유형과 목적, 지역을 총망라한 전국의 장애인단체 지도자들이 모여 한 해 동안 있었던 이슈와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변화에 따른
일상이 풍요로워지는 보편적 문화복지 실현! 윤석열 정부의56번 국정과제로 장애인도서관 조성 계획이 포함되었으나 예산 없는 깡통계획임이 드러났다. 윤석열 정부는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기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