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총 -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장총활동

접수 ○접수기간:2022년 8월 16일(화) ~ 9월 16일(금) 24시 ○접수방법:홈페이지 ‘후보자 접수’ 게시판 서류 등록 모집 공고 자세히 보기 http://kodaf.or.kr/bbs/board.php?bo_table=H032&wr_id=86

장총활동

제35조 당사국 보고서 1. 각 당사국은 이 협약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취한 조치 및 진전사항에 관하여 이 협약이 발효한 후 2년 안에

복지소식

시간이 빠르게 흘러 어느덧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도 한국철도공사에서 추석 명절 기차예매를 비대면(온라인)으로만 진행한다고 합니다. 일정을 참고하시어 예매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주변

복지소식

기존의 하이패스 감면서비스(감면단말기+지문인증)에 편리함을 더하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통합복지카드+일반단말기+휴대폰 위치정보)를 병행하는 시범사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존에는 지문인식기를 별도로 설치해야 되는 불편이 있어 일반적인 방식으로 진행하려

장총활동

□ TF구성 배경 ○장애인정책종합계획은 장애인정책의5년간 정부 정책 방향이 결정되는 중요한 국정 계획입니다. ○제5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2018~2022)수립 당시 장애인단체는 최초로 정부에 먼저 73개의 과제를 개발하여제안하는 과정을

제도개선

사진 출처: 청년의사(“차라리 실사라도 나와달라” 돌봄 사각지대 놓인 희귀질환자들)(내용과 무관) 네 줄 요약 ○ 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 수 증가 및 욕구 다양화에 따른 활동지원사

회원소식

지난 7월,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제8대 중앙회장으로 고만규 회장님께서 당선되셨습니다. 고만규 회장님께서는 취임사에서“지금까지 장애인 복지를 위해 살아온 경험과 전임 회장들의 업적을 바탕으로 새로운 꿈과 비전을

이동권 제도개선

사진 출처:서울시, ‘바우처 택시’ 1만7400대 확보…“전국으로 확대 필요”(내용과 무관함) 시각장애인은 버스 위치 확인 어렵고, 넓은 역사 내 헤매기 쉬워 택시 선호. 바우처택시, 복지콜보다

자료

표준사업장 확대의 이면(裏面),이대로 괜찮은가?-제도의 맹점과 앞으로의 방향성 중심으로 장애인 고용의 핫 트렌드로 부상 중인 표준사업장. 다수의 장애인을 고용하며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내고 있다. 그러나 어쩐지

한국장총 활동

한국장총, 장애인정책리포트 제421호 발간 “표준사업장 확대의 이면(裏面), 이대로 괜찮은가? 제도의 맹점과 앞으로의 방향성” – 한국장총, 장애인정책리포트 제421호 발간 – 표준사업장 제도의 가장 큰 맹점 ‘분리고용’ – 장애인 근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