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기자회견공지] 국가인권위 결정에 대한 우리의 입장
인권위 진정1호 사건이기도 한 제천시장 장애인차별에 대한 인권위 결정문이 발표되었습니다.(핫뉴스 참고) 그러나 부당한 차별행위였음을 분명히 밝히고 있으면서도 사과문 한 줄 권고하지 못한 인권위원회
인권위 진정1호 사건이기도 한 제천시장 장애인차별에 대한 인권위 결정문이 발표되었습니다.(핫뉴스 참고) 그러나 부당한 차별행위였음을 분명히 밝히고 있으면서도 사과문 한 줄 권고하지 못한 인권위원회
제천시장 장애인차별 사건이 지난달 3월 29일 피해당사자와 가해자 권희필 제천시장과의 조정이 결렬되어 사실상 인권위원회의 결정만이 남겨진 상태다. 인권위 조정위원회는 제2차 조정회의에서 지난 18일
※ 최근 장총련 결성과 관련하여 장애계와 한국장총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계신 분들을 위해 지난 30일 개최된 한국장총 이사회와 총회의 회의 내용을 간략히 보도자료로
결성을 앞두고 있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하 장총련)을 둘러싸고 장애인계와 각 계의 우려와 염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장총은 지난 26일 성명서를 통해 장총련의 결성이 장애인계
제천시장 장애인차별사건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낸지 약4개월이 지나고 있는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 18일 조정위원회를 열어 국가인권위원회법에 근거한 조정절차에 들어갔다. 인권위 조정위원회의 조정은 인권침해를 전제로
한국장총은 27일 출범하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하 ”장총련”)의 결성이 장애인의 한 목소리를 염원하는 450만 장애인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주지 않을까 심히 우려한다. 아울러 정책적 대안제시와 성숙된 단합의
정보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단일정보서비스인 ‘장애인전화’가 오는 3월 6일 오전11시 여의도 스카우트연맹 10층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 이경호 차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성수
장애로 인해 각종 생활정보에서 정부시책에 이르기까지 정보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전화’가 오는 3월 6일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정부차원에서 처음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21만가구에게 ””집수리 사업””이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주택을 소유하고 있거나 무료로 임차하고 있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300억원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가 개최하고 잇는 제8기 보건의료학교가 오는 22일부터 개강합니다. 장애인 의료문제에 관심이 있으신 모든 분들이 함께 하는 제8기 보건의료학교에 보다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