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명백한 장애인 차별인사는 철회되어야 한다
□ 지난 11.16일 신문보도를 통해 제천시장의 장애인 차별 인사조치가 세상에 알려진 이후 부당한 인사조치로 인해 피해를 입은 당사자와 장애인 단체는 제천시장의 진심어린 사과와
□ 지난 11.16일 신문보도를 통해 제천시장의 장애인 차별 인사조치가 세상에 알려진 이후 부당한 인사조치로 인해 피해를 입은 당사자와 장애인 단체는 제천시장의 진심어린 사과와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의 “법인 설립4주년 기념식 및 제2대 회장 취임식” 이 오는 19일(수) 오후 4시에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에서 있습니다. 여러분들 많이 참석하셔서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천시장 장애인차별 공동대책위원회 회의결과 일시: 2001년 12월 10일 16시 장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회의실 향후추진계획 가. 법률검토 : 제천시장이 보건소장을 임용함에 있어, 장애인복지법, 지역보건법, 지방공무원임용령,
한국장총에서는 2001년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장애인 고용촉진기금 이대로가면 2003년 고갈』에 관한 『직업재활기금 고갈위기, 무엇이 문제인가 워크샵』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
한국여성장애인연합은 장애를 가진 여성의 폭력추방을 위한 연대회의 ( 이하 ‘연대회의’)와 함께 여성폭력추방주간(11월 25일 12월 10일)을 맞이하여 ‘여성장애인 폭력 피해 희생자를 위한 추모제’를 개최합니다.
장애인들에게는 의료서비스는 필수적입니다.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치료, 재활서비스가 필수일 뿐 아니라 때로는 생명에 치명적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장애인들이 한 달에 지출하는
12.3일 KBS 9시뉴스에 보도된 “후천성 장애인급증”입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동영상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방송다시보기⊙앵커: 오늘은 세계 장애인의 날입니다만 최근 교통사고나 재해, 질병 등으로 인한 후천적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가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센터를 개원하며 오는 29일 의료센터 개원식을 갖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있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장애를 이유로 부당한 차별이 자행된 어처구니 없는 사건을 또 다시 접하며 장애계는 심한 분노를 느낀다. 권희필 제천시장(사진)은 제천 보건소장 인사에서 이희원씨(39세)를 승진 적합자로
시행3년, 장애인이동권과 접근권을 보장하기에 많은 한계를 갖고 있는편의증진법 개정을 위해 한국장총은 편의증진법개정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개정안을 마련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해왔습니다. 그러나 편의증진법 개정안 마련에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