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PI가 장애인문제의 올바른 이해와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장애인청년학교’를 개강합니다. 장애인, 비장애인 청년학생들과 함께 장애인 인권의 현실을 알아보고 함께 대안을 생각해보는

장애인이동권확보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장애인이동권연대는 저상버스를 시험운행하는 ‘장애인도 버스를 탑시다’ 라는 행사를 갖습니다. ‘장애인도 버스를 탑시다’ 행사는 저상버스를 탑승하고 실제로 운행해봄으로써 저상버스

○ 행사명칭 : 2001 장애인생산품,재활기기 및 취업박람회 ○ 개최기간 : 2001. 12. 1 – 2001. 12. 6 (6일) -박람회 행사기간 3일(2001. 12. 3

지난 11월 9일에 개최된 제3회 장애인지도자대회에 보여주신 장애인 여러분과 장애인단체 관계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으로 큰 대회를 무사히 잘 마칠

오는 11월 9일 한국장총은 지속적으로 촉구해온 장애수당 현실화,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장애인이동권 대책 마련, 장애인고용확대 및 제도정비 등을 촉구하기 위한 전국장애인지도자 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한국장총은 오는 11월 5일 오후2시 세종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현 청와대 복지노동수석인 이태복 수석과의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장총이 이태복 복지노동수석 초청을 통해 장애인복지정책건의 등을

지난 4월부터 의약분업예외대상자들에게 원외처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조치가 철회되어 11월 1일부터는 예외대상자들에 한해 원내외처방에 대한 선택권이 봐장됩니다. 의약분업예외대상자인 1.2급 중증장애인에게 지난 4월부터 원외처방금지조치가 단행되어

지난 7월부터 시행해온 장애인차량 LPG할인지원에 있어 장애인단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LPG할인책의 오남용을 방지한다는 명목으로 복지부는 ‘연간 3000ℓ한도량’을 설정해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10월부터 복지부가 설정한 LPG

미국 LA에 있는 남가주 한인장애인부모회에서는 미국내 한국인 장애인들의 결혼을 돕기위해 1998년에 이어 두번째로 ‘사랑의 짝짓기’행사를 2002년 1-2월중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에 한국의 장애인들도

미술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손끝으로 보는 조각전시회”가 개최되며, 조각전을 관람하고 싶은 장애인들의 접수를 받습니다. 중견조형작가로 구성된 손끝으로 보는 조각전 추진위원회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가 공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