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투표법, 장애인 차별 표현 여전하다
사진 출처: 이데일리(위 사진은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 우리나라 법에는 장애인 차별표현이 잔재하고 있다.그 중 국민투표법 제59조(기표절차)에는‘맹인’, ‘불구’, ‘원조’등의 시대역행적인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맹인이나 불구,원조한다는
사진 출처: 이데일리(위 사진은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 우리나라 법에는 장애인 차별표현이 잔재하고 있다.그 중 국민투표법 제59조(기표절차)에는‘맹인’, ‘불구’, ‘원조’등의 시대역행적인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맹인이나 불구,원조한다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국회의원 최혜영,국회의원 이종성,국회의원 김예지와 함께 제5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어디까지 왔나?이행평가 토론회를15일(수)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열었다. 발제를 맡은 이동석 교수(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대학원 장애학과)는5대 분야22개 중점과제70개 세부과제로 구성된
17개 지자체 장애인 복지행정 및 예산 수준 변화 -한국장총, 2021년도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수준 영역별 심층분석-7 지자체 간 격차 감소 확인,광주·울산 등10개 지자체에서
※[정책뉴스] 제20대 대선 후보자, 4인4색 장애인정책을 말하다(현장속기록) ☞ http://kodaf.or.kr/bbs/board.php?bo_table=B21&wr_id=553 “복지가 정치다“를 주제로개최된 제23회전국장애인지도자대회 참석을 위해 여야대선 후보들이한자리에 모였다. “장애인의 삶을 선진국 수준에 걸맞은 시대를
호남권 장애인 복지·교육 수준,어떻게 변화했나 -한국장총, 2021년도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수준 권역별 심층분석-4 전북 장애인교육 우수,광주·제주는 분발 필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매해‘전국 시·도별 장애인
17개 지자체 장애인복지서비스 지원수준 변화 -한국장총, 2021년도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수준 영역별 심층분석-5 대전 제외 모든 지자체 상승,부산,전북 분발 필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매해‘전국
[장애인권리협약 서명 및 비준 지도 @ UNCRPD 홈페이지 cf. 썸네일이미지 : 장애인권리협약 당사국회의 설명 이미지 @ UNCRPD 홈페이지 ] ] UN장애인권리협약 선택의정서 비준 건이
경상권 장애인 복지·교육 수준,어떻게 변화했나 -한국장총, 2021년도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수준 권역별 심층분석-6 울산 복지·교육 양호,부산과 경북은 모두‘분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매해‘전국 시·도별 장애인
[주요목차] ○ 대회사 및 축사 ○대회소개 ○초청토론 대선장애인연대 요구공약 ○현안점검 2021년 장애계 추진과제 성과와2022년 전망 ○정책점검 장애당사자가 바라는 탈시설과 사회참여 ○법안점검 장애계 주요법안
곁에 두고 읽는 회계매뉴얼 공익법인의 회계와 세무 – 주요목차 – 제1장 개요 1.공익법인 세무의 의의와 관련 법령 2.공익법인의 세법상 정의 제2장 법인세법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