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시각장애인인식개선 UCC공모전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는 시각장애인인식개선의 질적 향상을 위해 ‘2021년 시각장애인인식개선 UCC공모전’을 개최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공모기간:2021. 09. 27. (월) ~ 2021. 11. 05. (금) 2.접수기간: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는 시각장애인인식개선의 질적 향상을 위해 ‘2021년 시각장애인인식개선 UCC공모전’을 개최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공모기간:2021. 09. 27. (월) ~ 2021. 11. 05. (금) 2.접수기간:
장애인주치의제 정착은 미룰 수 없는 과제지만3년이 지나도 아직 요원하다.장애인건강주치의가 장애인건강권법에 보장되어 있지만 아직은 시범사업 중이고,중증장애인만 대상이 된다.주치의 등록 의사는 전체 의사의0.1%도 안 될만큼
어릴 적 할머니가 “아이고 삭신이야. 비가 오려나보다.” 하시면 정말 비가 내렸다. 비오는 날엔평소에도 불편했던 허리가 유독 더 아프다하셨다. 비오는 날 평소에 삐걱대던 관절이
장애인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은 실패했다.실패를 단언하는 이유는 장애인과 의사,참여자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기 때문이다.장애인건강주치의2단계 시범사업에 참여한 이용자는 중증장애인의0.1%(1,146명),주치의 활동의사는 전국88명으로 실적이 초라하다. 의료기관은 찾아오는 장애인이 없어서,교육은
찾아가면 진료거부하는 실패한 시범사업 “몸도 불편하신데 어디가 아파서 내원하려고 하시냐,굳이 이 병원 고집하지 말고 가까운데로 가시라” “주치의 시범사업 기관이긴한데 아직 이용자가 없어서
양남규(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이사)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9월이면 잔치 한마당을 펼치는 곳이 있습니다.바로 대한민국 방송인들의 잔치 한마당,방송의 날입니다.방송의 날은 지금으로부터74년 전인1947년9월3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된 국제무선 통신회의에서
–장애인건강주치의 중증장애인의0.1%만 경험 –활동 주치의는 전국88명,전체 의사의0.1%도 안돼 3년이 지나도 유령 같은 장애인 주치의 장애인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이 시행된 지3년이 흘렀다.보건복지부는2018년5월 장애인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을 시작했다.장애인이
(사진 출처: 연합뉴스) 교육계가 요즘 시끌벅적하다. 장애인의 교육계 진출과 관련해 이슈가 많다. 중증 시각장애인 학생을 뽑지 않기 위해 점수를 조작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던 진주교대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장애인의 고등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 지원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한 우수 콘텐츠를 발굴하여 홍보하고자 ‘장애대학(원)생 교육활동 지원사업 우수 콘텐츠’를 공모하여 시상하고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번아웃, 하루 10분 산책으로 몸과 마음을 함께 관리하세요” 명사특강I 윤대현 교수(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매일매일 새로운 숙제가 주어지는 직장생활, 막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