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애인 인권 변호사 최초록입니다.
장래희망? 초록이가 원하는 거! 최초록 변호사는 유년 시절부터 부모님께 항상 ‘하고 싶은 걸 하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 중·고등학교 때는 새 학기마다 자신과 부모님.
장래희망? 초록이가 원하는 거! 최초록 변호사는 유년 시절부터 부모님께 항상 ‘하고 싶은 걸 하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 중·고등학교 때는 새 학기마다 자신과 부모님.
공익변호사,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옷 이주언 변호사는 사법시험을 공부할 때 조영래 변호사가 쓴 ‘전태일 평전’과 변론집을 읽고, 조 변호사처럼 따뜻하고 능력 있는.
내 나이 서른, 사고로 차별과 인권 없는 세상을 마주하다‘ 그는 30년을 비장애인으로 살았지만, 1995년 운전 중 커브 길에서 미끄러지는 교통사고로 인해 경추신경이.
‘학교와 교사는 학생을 고르지 않는다’ “장애로 인해 불편하지 않나요?, 어떻게 긍정적으로 바뀌셨나요?” 때때로 그에게 ‘장애’에 대한 생각이 언제 바뀌었냐고 묻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제 23회를 맞이하고 있는 한국장애인인권상! 지난 8월 17일부터 접수가 시작되었다. 인권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보고자 지난해 인권실천 부문 수상자인 박옥순 사무총장(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과 이야기를.
b9d502ac3a72a061b947c7b3be84b9aa_1599212223_4964.jpg (출처 : 이데일리) “극적으로 살아난 딸 덕분에 세상을 바꿀 힘이 생겼어요.” 소중한 딸을 위해 변화에 도전한 어머니가 협동조합 ‘무의’를 대표해.
abf9af92e22e986999b9aeb47e5fcb2d_1597824282_068.jpg (출처 : ‘PRAN-프란’ 유튜브) “크고 작은 격리들이 만연한 사회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하며 편견에 갇힌 세상을 향해 신선한.
발달장애인 친구들이 동네 목욕탕, 주변 시장, 근처 마트에서 보인다면, 이상한가요? “장애인 거주시설은 지역사회에 가까울수록, 작을수록 더 아름답다!” 선진국의 인권친화적 장애인 정책 등을 체험하며 갖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