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건강주치의 ‘유명무실’ 우려

○ 주요내용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상희의원은 10일 국정감사에서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과 관련해 장애인 건강 주치의가 유명무실한 제도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드러냄 

○ 관련(참고)사항
– 출처: 약사공론(https://goo.gl/jzVZH1
– 한국장총은 건강주치의제도 시행에 대해 우려하여 올해 4월 성명서(https://goo.gl/hh2TKA)와 지난해 건강권법 릴레이 성명서(https://goo.gl/vfwgVg)를 배포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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