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장애인정보누리터 이용제한은 차별

○ 주요내용
– 국립중앙도서관 장애인정보누리터 야간 개방 제한을 두고 교육문화체육위원회 유성엽 위원장이 국정감사에서 장애인차별로 지적함
– 장애인정보누리터는 장애인이 도서관 자료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자정보단말기, 수화영상도서 제공 등의 편의를 제공하는 장소임
– 일반 열람공간은 오후 10시까지 운영하지만, 장애인정보누리터는 오후 6시까지만 운영하여 이용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이 이용하지 못하여 이용시간을 확대를 장애인들이 요구해옴

○ 관련(참고)사항
​ – 출처: 에이블뉴스http://abnews.kr/1GFY
​ – 시각장애인 조대현씨는 11년간 정보누리터의 야간개장을 주장해 옴​ (http://abnews.kr/1E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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