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특수학교 설립하여 특수학교 부족 문제 개선

○자료설명
– 최근 논란이 되었던 강서구 특수학교 설립과 관련하여 서울시교육청에서 지난 9월 27일 공립특수학교(급) 신설 지속적 확대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내용의 보도자료임

○발행일: 2017.09.27(수)

○주요내용
– 서울시교육청은 2002년 서울경운학교 설립을 마지막으로 지난 15년간 특수학교를 신설하지 못함
– 특수교육대상인 장애학생들은 특수학급이 설치된 일반학교까지 원거리 통학하는 등 교육권 보장에 방해를 받음
– 이제 서울시 교육청은 현재 추진중인 3개교(강서, 서초, 중랑) 이외에 특수학교가 없는8개 자치구에 특수학교 설립, 특수학교 모델 개발을 위한 정책연구, 특수학급의 신설 및 증설 계획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음

○관련(참고)사항
– 강서구 특수학교 신설과 관련하여 주민들과 갈등을 겪으면서 지역별 특수학교의 부족 문제가 대두되었음
-자세한 내용은첨부파일 및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참조 요망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47939&step1=3&step2=1#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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