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중대본 제1총괄조정관은,
“대남병원에 의료인력 48명과 장비 등을 투입해 (중증환자를 제외한 환자) 60명을 치료하기로 노력했지만, 전날 현장평가 결과 모든 환자를 국립정신건강센터 등으로 이송하기로 결정했다”
“현장평가에서는 (청도대남병원에) 음압시설이 없고 전문인력이나 전문치료장비 등이 부족한 문제가 지적됐다”
‘가능하면 28일(금)까지 모두 이송하려 한다’고 밝혔네요.
조속히 안전한 치료환경으로 이송되길 바랍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432373&fbclid=IwAR05Uo9ZGGm0-pi4XmMdkBfdsDO-p7CBj1wnygcZICZSBXlTjmp6RshvX1U
청도대남병원 환자를 모두 이송 격리병상 치료 결정.
- 2월 27,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