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편의시설 이행강제금’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금년부터 모든 공공기관들은 편의시설을 의무적으로 갖추어야 한다.
아직까지는 대국민의 홍보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장애인의 접근권을 확보하기에는 열악한 실정이다.
이에 한국장총은 재활학과 및 건축학과 대학생을 중심으로 이들이 향후 현장에서 장애인을 이해하며 장애인들이 접근하기 용이한 생활환경과 편의시설을 마련할 수 있는 대안교육을 실시한다.
□일시:11.24-25 오후2시
□장소:올림픽파크호텔 참가비 없음
생활편의 예비전문가 교육
- 11월 1,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