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애인 인권 변호사 이주언입니다.
공익변호사,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옷 이주언 변호사는 사법시험을 공부할 때 조영래 변호사가 쓴 ‘전태일 평전’과 변론집을 읽고, 조 변호사처럼 따뜻하고 능력 있는 변호사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공익변호사,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옷 이주언 변호사는 사법시험을 공부할 때 조영래 변호사가 쓴 ‘전태일 평전’과 변론집을 읽고, 조 변호사처럼 따뜻하고 능력 있는 변호사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내 나이 서른, 사고로 차별과 인권 없는 세상을 마주하다‘ 그는 30년을 비장애인으로 살았지만, 1995년 운전 중 커브 길에서 미끄러지는 교통사고로 인해 경추신경이 크게 손상되어 전신마비
○ 인권실천부문 ▷ 안순자(전 거제시 시의원) 안순자 수상자는 제8대 거제시 시의원 역임 기간 동안, 지역 내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의회의 관심을
○ 인권실천부문 ▷ 최용기 회장(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최용기 회장은 2001년 한국자립생활네트워크 활동을 시작으로 장애인 자립생활 운동과 이동권 투쟁의 선봉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2001년 유료 활동지원서비스 이용을 시작으로, 서울시
○ 인권실천부문 -김형수 사무총장(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 지난 20여 년간 독보적으로 장애인 고등교육권 운동에 투신해왔으며 대학 진학 및 취업 상담, 장애인 인권교육, 국제교류 인권 활동 등 다방면의
○ 인권실천부문 -장혜영 감독(생각많은 둘째언니) 장애인 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사회적 약자의 인권 이슈를 소개하는 유튜브채널 운영, 탈시설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제작 등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