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총활동

중증장애인 원격건강관리 체계 도입 필요성에 대한 토론회

– 10월21일(목)오후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중증장애인을 위한 원격건강관리 체계 도입 필요성에 대한 토론회 개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윤석용 국회의원(한나라당)은10월21일(목)오후2시에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중증장애인 원격건강관리 체계 도입 필요성 검토」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최근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대한 사람들의 요구가 급증하면서 원격의료체계가 사회의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실제로 국내에서도 보건복지부의 주도 아래E-헬스사업을 육성하기 위한 시범사업의 추진이 지속되고 있는 상태이다.   더욱이 원격의료체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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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총 새 공동대표단 선출

– 박종성, 장병호, 조창용, 최동익(가나다 순)등 5명선임  한국농아인협회장은 공석으로 선출되는데로 선임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지난 9월 30일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해 새로운 집행부를 선출하였다. 새로운 집행을 맡을 한국장총 공동대표단은 정관에 따라 5인으로 구성되며, 3년간 한국장총을 대표하고, 제반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금번 선출된 공동대표단은 모두 5명으로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최동익회장,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 박종성회장,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 장병호회장, 부산장애인총연합회 조창용 회장 등이며 나머지 한 명은 한국농아인협회장이 선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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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활동지원법률(안),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최선의 선택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윤석용국회의원(한나라당)은 10월6일(수) 오전10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장애인활동지원법률(안),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최선의 선택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최근 정부가 장애인의 활동보조와 요양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내년에 장애인활동지원제도를 도입하겠다며, ‘장애인활동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입법 예고한바 있다. 정부가 이번에 입법 예고한 법률안은 일상생활지원과 간병간호 등의 전문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지원과 가족의 부담을 경감시킬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제도 도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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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추천을 환영한다!!

민주당의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추천을 환영한다!!   민주당은 지난 6일, 만장일치로 장향숙 전 국회의원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추천했다. 이 결정에 우리 480만 장애인은 크게 환영하는 바이다. 최종 임명까지는 의총 추인과 국회 본회의가 남아 있지만, 이번 추천은 민주당이 장애인의 인권신장과 차별금지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 이후 인권위에 접수된 전체 차별사건 중 장애차별과 관련된 진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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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주거실태조사 결과를 통해서 본 장애인 주거정책 대안 마련』토론회 개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신영수의원(한나라당), 최규성의원(민주당)은 9월 27일(월) 오후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장애인주거실태조사 결과를 통해본 장애인 주거정책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장애인 주거부문에 초첨을 맞춰 최근 발표된 최초의 전국 조사인 ‘2009년도 장애인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장애인주거복지 정책의 발전방향과 과제들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장애인과 관련한 주거문제는 그동안 변변한 실태조차 없는 상황 속에서 정확한 문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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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계의 입장이 반영된 성년후견제의 도입을 적극 촉구한다.[성명서]

장애계의 입장이 반영된 성년후견제의 도입을 적극 촉구한다. 제17대 국회에 ‘성년후견제’ 관련 법안이 3건이나 발의된 데 이어, 제18대 국회에서도 6건의 관련 법안이 발의된 상태다. 이러한 사실은 단순히, 성년후견제가 장애계만의 문제가 아니라 노인 및 사회적 약자 등을 포함하는 사회 전체의 문제임을 보여주는 ‘실례’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제17대 국회에서는 3건의 관련 법안이 모두 계류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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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예비후보자 피선거권 차별 개선 결정을 환영한다!! [성명서]

국가인권위원회 장애인차별시정위원회의 장애인 예비후보자 피선거권 차별개선을 요구하는 결정에 대해 환영한다. 지난 6.2지방선거에서 장애인예비후보자들은 예비선거 운동기간 필요한 활동보조인에게 소요되는 비용을 국가가 지원하지 않는 것이 장애인 참정권 침해로 보고 국회의장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진정한 바 있다. 지난 6.2지방선거에서 장애인예비후보자들은 예비선거 운동기간에 정식후보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자비로 활동보조인을 두고 선거운동을 해야만 했다. 때론 활동보조인 없이 혼자서 불편한 몸을 이끌고 지역의 유권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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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서]장애등급심사 이의신청에 관한 의견서

※ 이 글은 장애등급재심사로 인한 피해자에 대한 이의신청을 하고자『장애등급제 폐지와 사회서비스 권리확보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장애등급제폐지 공대위)』에서 작성한 의견서로서 보건복지부와 장애등급심사 센터에 송부될 예정입니다. 본 의견서를 통해 장애등급심사센터가 피해자들의 이의신청을 즉각 받아들여 부당한 피해를 바로잡을 것과 보건복지부가 장애등급을 기준으로 장애인의 사회서비스 권리를 제한하는 장애등급제를 즉각 폐지하고, 장애인의 보편적 권리를 보장할 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장애등급심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장애등급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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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편의로 장애인의 욕구는 채워지지 않습니다 [보도자료]

  수요자중심형 장애인복지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공청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장애인 개인의 정보격차에 따른 복지혜택 이용의 불균형,새로운 기관방문시마다 번복되는 복잡한 판정절차,개인의 욕구와 관계없이 일방적으로 서비스가 결정되는 복지시스템 등 현재 장애계에서 분출되고 있는 문제의 원인을 공급자중심으로 설계된 전달체계에서 비롯된 것으로 진단하였습니다. 이에 장애인의 참여를 보장하고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수요자중심형 장애인복지 전달체계 모델 개발 연구』(책임연구원:성신여대 이승기 교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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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가짜 장애인과 진짜 장애인의 21세기적 판별법

21세기 다원화 사회,..사람의 각기 다른 개성과 능력, 상황들이 존중되는 사회 이다. 전체적인 학업 성적이 떨어져도, 한 가지 분야의 재능만 가지고 있으면 관련학과에 입학하여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하고, 개별 상황여하에 따라 특례 입학의 길을 열어 주기도 한다 이제 평균 점수와 등급으로 사람의 가치나 욕구를 측정하는 방식은 구시대적 관습이 되어가고, 개별화된 가치와 각기의 상황욕구를 존중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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