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총활동

경찰의 야만적인 침탈을 강력 규탄하며 책임자 처벌을 요구한다. .

1. 장애인차별금지법제정추진연대(이하 장추련)은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경총) 등 경제 5단체가 장애인차별금지법(이하 장차법)을 제정 반대(경총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성명-2006. 7. 25, 장차법 토론회 발표문-2006. 9. 18 등)하여 법제정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경총 회장 등 경제계와의 직접적인 면담 등을 통해 장애인 차별의 심각성에 비춘 장차법 제정 의의 등을 설명하고, 경제계의 협력을 요청하였으나, 경총은 공개질의서의 답변도, 면담요청도 거절하였다. 이에 장추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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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고궁, 박물관 등 전국 문화시설, 장애인에게 문을 활짝 연다

고궁, 박물관 등 전국 문화시설, 장애인에게 문을 활짝 연다 □전국 50여 문화시설에 전동스쿠터 127대 비치 □오는 11월 3일, 경복궁 근정전에서 그 시작을 우리나라 전국 곳곳에는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수많은 문화시설들이 산재하여 있다.대표적인 곳으로 조선왕조의 중심이었던 경복궁을 들 수 있는데 경복궁은 매일 수천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외국인 관람객 또한 평균 2,700명이 넘는 곳이다. 9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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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기업은행장은 장애인차별적 발언에대해 사과하고, 장애인고용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

기업은행장은 장애인 차별적 발언에 대하여 사과하고, 장애인고용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 지난 10월 26일 기업은행 국정감사에서 열린우리당 이계안 의원은 기업은행의 ▲낮은 장애인고용률(0.53%)과 ▲‘04년 이후 장애인 퇴직인원수가 채용인원수보다 많은 점을 지적했다. 이에 기업은행장은“고객서비스를 주 업무로 하는 은행에서 장애인 직원이 근무할 수 있는 업무가 적기 때문에 고용률이 저조하다”라고 답변했다.   이날 이 의원은 기업은행장의 답변이 장애인에 대하여 차별적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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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인권, 네티즌의 생각은?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위원장 김성재)는‘장애인인권’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이사 사장 유현오)와 재능을 활용한 공익연계사업을 추진한다.   □ 通하였느니라! ‘장애인인권’ 최근 우리사회는 소수자의 권리와 인권에 관한 인식이 크게 개선되고 있으며 ‘장애인인권’또한 예외는 아니다. 이러한 가운데 ‘장애인인권’이 더욱 사회적 공감을 얻어내기 위해 human-network service인 ‘Tong’과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는 오는 25일부터 11월 20일까지 네티즌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Tong과 함께하는 장애인인권’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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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뚱 맞은 장애인지원종합대책…결국 면피성이다

지난 4일 발표한 정부가 발표한 장애인지원종합대책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허술하기 이룰 데 없고 짜 맞추기에 불과하다. 이번 종합대책은 지난 4월 장애인의 날에 노무현 대통령이「맨발의 기봉이」영화관람 이후 “획기적인 대책을 수립 하겠다”는 발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 지난 4일 장애인종합대책 발표한 참여정부<에이블뉴스제공> 참여정부이후 이례적으로 정부 관계부처가 머리를 맞대고 장애인대책을 수립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한 일이다. 그러나 정작 획기적인 대책에 쌍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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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팍팍와닿는 맞춤강의 ˝제8회실무자교육개최˝

팍팍 와닿는 맞춤 강의 실무자여러분께 자신감을 드립니다!   9. 27~28 대전 레전드호텔에서 제8회전국장애인단체실무자 직무교육 개최 – 재무회계 / 자원개발 / 소양교육(Self-Innovation) –   한국장총은 오는 9월 27일(수)~28일(목) 양일간 대전 베스트웨스턴레전드호텔에서 “전국장애인단체실무자직무교육(이하 실무자교육)”을 개최한다. 장애범주 및 자립생활패러다임 확대 등으로 장애인관련 단체(기관)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장애인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은 찾아보기 힘들고, 있다고 하더라도 고가의 교육 참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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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비전담긴 ‘비전2030’이 필요하다!

  지난 8월30일 정부는 향후 24년간 1100조원이 투입되는 야심찬 ‘비전2030’를 발표하였다. 이러한 계획이 우리 장애계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복지분야에 초점이 맞추어져서 작성되었다는 것이다. 그동안 과거의 정부에서도 중장기적 국가 청사진이 발표된 적이 있지만 이번 발표는 국민의 복지발전에 초점이 맞추어진 국가 장기종합전략이란 점에서는 분명한 의미가 있다. ▲ 비전2030에 의한 복지한국의 위상. 장애인의 위상은 어디에 자리잡을 수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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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청각장애인 ‘손가락 장해’는 ‘언어기능상 장해’

고충위, 근로복지공단에 ‘장해등급 상향조정’ 권고 청각·언어장애인이 업무상 재해로 손가락 기능에 장애를 입을 경우, ‘언어기능상’ 장해가 인정돼 비장애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장해급수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국민고충처리위원회(위원장 송철호, 이하 고충위)는 “산재 장해등급 결정시, 장애인은 장애인 시각에서 장해등급을 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청각·언어장애인의 손가락 기능상실이 언어생활에 미칠 불편을 감안해 장해등급을 상향조정할 것”을 근로복지공단에 시정 권고했다고 16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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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대한항공의 장애인 국내선 할인축소를 규탄한다!

[성명서] 경제적논리를 앞세운 대한한공의 ‘장애인 국내선 항공운임 할인 축소’를 규탄한다! 그동안 한국철도공사의 장애인 철도요금 할인축소와 정부의 장애인 LPG연료 지원제도 폐지 추진에 이어 대한항공(KAL)의 장애인 국내선 항공운임 할인혜택이 9월1일부터 축소될 예정이라고 한다. 사실상 장애인 할인정책을 포기한 것이며, 장애인의 장거리 이동권은 축소를 넘어 이제 위기상황을 맞고 있다.   항공료 할인율 축소는 특히 장애인들이 교통수단인 항공을 이용하는 대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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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성람재단 사태 해결을 위한 대화에 종로구청이 나설 것을 촉구한다

우리 장애인단체들은 성람재단 사태에 대해 많은 염려를 갖고 주목하고 있다. 성람재단 이사장과 요양원장 등 18명이 27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 또는 기소되는 사태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우리 사회에 끊이지 않고 발생되는 시설내의 인권유린과 각종 횡령 등의 부정행위는 일반국민들조차 우려하는 관심사가 되었다.  이런 문제가 발생될 때마다 관리감독을 맡고 있는 지자체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사법부의 권한이기에 결과가 나올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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