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총활동

[보도자료] 장애계 공명선거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 계획

장애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협조하여 선거부정감시장애인자원봉사대를 운영할 것으로 계획 수립하였다. 일부 장애계에서 특정정당, 특정후보와 결탁 등 암암리에 발생했던 부정선거 행윕아지를 위해 장애계는 보다 적극적인 참정권 확보 활동과 더불어 공명선거 문화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한국장총은 올해 양대 선거를 앞두고 3.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부정선거 행위방지와 정당간, 후보자간의 복지정책 제시 경쟁을 유도하여 장애인 유권자에게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올바른 선거문화 조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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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제22회 「장애인의 날」에 부치는 장애인단체 연대성명서

제22회 장애인의 날에 부치는 장애인단체 성명서입니다. 본 성명서의 주요내용은 올 한해 장애인노동권, 생존권, 참정권보장과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내용이며 장애인단체들 역시 이 네가지를 중심으로 운동을 전개해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 ■ 제22회 「장애인의 날」에 부치는 장애인단체 연대성명서 “노동권과 생존권이 보장되고 차별 없는 참다운 세상을 위해 국민의 협력과 지지를 요청합니다.” 올해로 450만 장애인은 스물 두 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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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다사태, 대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터˝

지난 15일 한국장총 회의실에서는 에바다복지재단의 신임이사진과 구재단측 이사진이 함께 모여 에바다사태 해결을 위한 대화를 재개했으며, 상호 협력하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한국장총은 지난4일 구재단측과 현 에바다복지재단과의 갈등이 6여년을 지속해온 에바다사태 해결을 위해서는 열린 대화와 중립적 입장을 통한 중재가 사태해결의 급선무라고 판단. “공동의 노력으로 정상화하자”는 성명서를 발표를 통해 에바다정상화를 놓고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진 양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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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요구] ˝장애인 차별인사에 대한 즉각적인 사과와 원상회복을 요구한다.˝

장애인의 노동권·인권 및 보건소장 인사의 주무부서인 보건복지부·노동부·행정자치부 및 지방자치법상 감독권을 행사해야 할 충청북도 등은 누가 보아도 명백한 제천시장의 장애인 차별인사를 증거가 없다거나 인사권은 시장의 고유권한이라는 이유로 아무런 조치를 취하려 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가인권위의 이번 결정은 제천시 보건소장 인사가 장애인에 대한 차별로 인한 불법적인 인사였음을 인정하는 것으로 주무 부서인 중앙부처와 충청북도가 이의 해결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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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선관위-장애계와 공명선거 추진 방안 논의 간담회 개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한국장총은 올해 양대선거를 앞두고 민주시민의식 개선을 통한 선거분위기 조성을 위해 장애인계와 선관위의 협력사항을 논의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키로 했다. 김호열 선거관리실장과 주신기 한국장총회장 외 20여 장애인단체의 대표들이 참석하여 공명선거 실천을 위한 장애인계와 선관위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그 동안 대표적인 장애인 소외와 인권침해 사례였던 장애인참정권에 대해 선관위가 적극적으로 투표관련 편의 제공 방법과 거소투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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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권위 차별결정 환영하나 실효성없는 구제조치는 실망

제천시장장애인차별공동대책위원회가 제천시 장애인차별과 관련된 4.14일 인권위 발표에 대해 4.15일 긴급회의를 갖고 인권위 결정에 대한 공대위 입장표명을 16일 안국동 철학마당 느티나무에서 가졌습니다. 우선 공대위는 인권위의 장애인차별 인정부분에 대해 환영할 뿐 아니라 인사행정에서 생기는 차별문제의 사실관계를 확인시켜주었기에 큰 의미를 가짐은 분명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차별인정에도 불구하고 인권위 권고가 단순한 훈계 조치 차원에 그친것은 인권위가 주어진 권한조차도 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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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장애인 차별행위 인정..권고조치 미흡한 인권위 결정 유감.

인권위 진정1호 사건인 제천시 보건소장직 임용에 장애인을 배제한 사건에 대해 ”장애인차별”이라는 인권위 결정이 지난 14일 발표되었지만 차별에 대한 책임은 단순한 권고차원에 그쳐 인권위 결정에 기대를 걸었던 장애인들에게 많은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 제천시 장애인차별사건은 지난 9월 제천시 보건소장직 임용에 의도적으로 장애인인 이희원씨가 배제된 사건으로 이러한 부당함을 인권위 출범직후 11월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한 사건이었다. 인권위는 그동안 이 사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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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 책임으로 에바다사태를 조속히 정상화합시다

지난 6년간 우리 장애인단체들은 에바다복지재단이 안고있던 문제들을 해결하고 장애인을 위한 건강한 시설로 새로 거듭날 것을 기대하며 에바다사태의 추이를 지켜봐왔다. 그러나 새로 개편된 에바다복지재단 이사진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시설은 정상화되지 못하고 파행운영이 장기화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매우 안타까운 심정이다. 무엇보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지난 6년을 끌어온 에바다사태로 인해 정상적인 교육을 받아오지 못한 농아원생들의 교육기회가 시간을 거슬러 결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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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장 장애인차별, 인권위조정결렬돼

제천시장 장애인차별 사건이 지난달 3월 29일 피해당사자와 가해자 권희필 제천시장과의 조정이 결렬되어 사실상 인권위원회의 결정만이 남겨진 상태다. 인권위 조정위원회는 제2차 조정회의에서 지난 18일 진정인인 김용익교수와 당사자인 이희원씨의 요구안에 대해 ”검토할 시간을 달라”고 요청한 권희필 제천시장의 최종답변을 들었다. 이미 인권위 조정위원회의 조정은 인권침해를 전제로 당사자간에 합의가 되지 않았을 경우 진행되는 과정이기에 제천시장의 장애인차별은 기정사실화 된 것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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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장총 총회 ‘연대와 협력을 위한 노력은 지속돼야’.

※ 최근 장총련 결성과 관련하여 장애계와 한국장총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계신 분들을 위해 지난 30일 개최된 한국장총 이사회와 총회의 회의 내용을 간략히 보도자료로 정리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다운 받으시기 바랍니다. =========================================================== 한국장총 총회 ”연대와 협력을 위한 노력은 지속돼야” 선거관련 ”대책위원회” 구성 및 에바다사태 공동해결 결의 회원단체 유보 및 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인천장총 신규 가입승인 □ 지난 30일 한국장총은 한국스카우트회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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