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총활동

[서명운동] 이동권확보투쟁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장애인이동권확보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이 한창입니다. 장애인이동권은 이동약자를 위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일이기에 특정한 단체를 넘어 전 450만 염원을 담아야 한다는 의미에서 이동권연대의 서명용지를 자료실에 올려놓습니다. 언제든 다운 받으셔서 단 몇 사람의 서명이라도 하셔서 이동권연대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 02-766-9101, 전송 : 02-766-9102, 전자우편 : webmaster@access.jinbo.net 인터넷 http://access.jinbo.net/ 에서도 서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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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고용촉진기금 고갈관련 오세훈 의원실 보도자료

“장애인 고용촉진기금 이대로가면 2003년 고갈 산재·일반장애인 형평성 제고 정부출연금 확대 등 대책마련 시급” 한해 3천여억원 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장애인고용촉진기금이 현재 상태로 운영되면 늦어도 2003년이면 바닥을 드러낼 전망이어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오세훈(吳世勳, 한나라당 강남을)의원이 요구한 자료에 따르면 증가추세에 있던 장애인고용촉진기금이 2000년부터 급감, 2001년에는 예탁적립금이 과거의 절반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1천77억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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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중권대표-한국장총 간담회 개최 보도자료

지난 8월 16일 서울 여의도 맨하탄호텔에서 개최된 새천년민주당 김중권대표-한국장총과의 간담회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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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장애인단체 실무자 재무.회계교육 보도자료

지난 6월 28일,29일 양일에 걸쳐 개최된 장애인단체 실무자 재무.회계 교육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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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월만5천원으로 장애복지 생색내는가?

월 4만5천원으로 장애인 복지 생색내려는가? 여야 3당의 장애수당 현실화 공약(公約)은 이번에도 공약(空約)이었나 겨우 4만5천원을 주면서 장애인 복지를 말할 수 있는가? 선거때마다 공약으로 등장했던 장애수당 현실화의 약속이 정치권의 무관심 속에 표류하면서 애꿎은 장애인들만 경제적 고통 속에서 삶을 이어가고 있다. 장애인은 비장애인보다 더 많은 경제적 비용을 부담하며 살아가고 있다. 거동이 불편하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렵고, 장애로 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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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영우박사 초청강연회 보도자료

“강영우 박사 ‘장애인복지의 세계적 동향’ 강연회에서 미 부시 행정부의 사회복지 및 장애인복지철학 밝혀 ” 지난 3일 여의도 보이스카웃연맹회관 대강당에서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의 주최로장애인복지에 대한 연륜과 학식을 겸비하여 미국 백악관 장애인정책보좌역을 맡고 있는 강영우 박사가 ‘장애인복지의 세계적 동향’ 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 강연회에서 강영우 박사는 미국 부시 행정부의 사회복지정책철학과 ‘Newfreedom initiative’라는 장애인복지 비젼이 탄생하게 된 배경 등을 소개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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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직업재활실무자 교육 보도자료

지난 6월 28일 조치원 홍익대 국제연수원에서 개최한 ‘장애인단체 직업 재활실무자 교육’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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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영우박사

한국장총은 오는 7월 3일 오후2시 보이스카웃회관 10층 강당에서 미 강영우 박사 “장애인복지의 국제적 동향” 초청 강연회를 개최 합니다. 초청강연회 관련 보도자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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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스포츠마사지학과 신설 반대성명서

시각장애인의 삶의 터전인 안마직종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스포츠마사지 학과 신설에 반대하는 성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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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의약분업예외대상자 원외처방금지조치는 강요된 차별

지난해 7월 약물오남용방지와 약제비의 거품을 제거한다는 취지로 의약분업이 실시되었다. 의약분업의 실시로 전 의료기관에서는 원외처방전을 발행하여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조제 받도록 하고 있으며 의약분업은 단기간 내 추진된 것을 감안할 때 비교적 짧은 시일 내 제도로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한편 정부는 의료서비스가 장기적이고 긴급한 계층에게는 오히려 의약분업이 상대적으로 불이익과 불편을 줄 수 있다며 1·2급 중증장애인, 응급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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