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총활동

공중화장실 안내 표지판에 장애인 픽토그램 추가

찾아 헤맬 수 밖에 없는 장애인화장실,제대로 된 안내 필요 -장애인 화장실 찾아 이동해야하는 불편함과 화장실 입구에서 헛걸음은 다반사,그 불편함은 온전히 장애인들에게 전해져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버스터미널에 장애인화장실은 설치되어 있지만,쉽게 찾을 수 있도록 장애인화장실 안내표시는 없습니다.화장실 입구까지 가서 장애인화장실이 없는 것을 확인 한 후 다시 화장실 찾아 헤맸던 적이 많습니다.” 장애인편의시설이 설치된 화장실 여부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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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총활동

장애인단체 실무 2일 만에 끝내기! UP School 접수 시작

사소한 것 하나하나 사수한테 묻긴 미안하고, 따로 시간 내서 교육받자니 참가비가 부담되고, 내가 지금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불안하기만 하다면?   그렇다면 불안을 확신으로 만들어줄 “Up School”을 주목하라. Up School은 매년 6월 실시되는 장애인단체 역량강화교육으로, 전국 장애인단체 실무자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본 과정은 6월 15일 수요일 첫 개강으로 2개의 과정이 2일씩 진행된다.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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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총활동

지역장애인복지의 성패는?

지역장애인복지의 성패,  지자체의 실현의지와 장애인단체의 이행 촉구가 핵심   – 지역 장애인복지 균형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제23회 대전 한마음교류대회’성료   지난 26일 ~ 27일 양일간 호텔 리베라 유성에서 진행된 ‘제23회 대전 한마음교류대회’가 마무리 되었다. 대회를 위해 전국 164개 장애인단체 종사자 및 장애인 당사자 500명이 대전을 찾았다.   올해 한마음교류대회는 ‘능동적 역할로 지역 행복 만든다’는 주제로 ‘민선6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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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보장법 장총활동

더불어민주당의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 추진 약속을 환영한다!![성명서]

더불어민주당의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 추진 약속을 환영한다!!    – 민생 관련 8대 핵심공약 법안에 장애인권리보장법 포함!! –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어제(29일)더불어민주당이 발표한‘민생관련8대 핵심공약 법안’중「장애인권리보장 및 복지지원에관한 법률(가칭)」(이하 장애인권리보장법)이 주요 법안으로 결정된 것을 적극 환영한다.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은 박근혜 대통령의 지난 대선 공약사항이었지만 새누리당에서는 그 이후 언급조차 하지 않은 채 방관하고,장애등급제 폐지 공약 역시 경·중증의2단계로 축소·조정하고 진행 중에 있다.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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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총활동

여전히 지지부진한 지역의 장애인복지 수준[논평]

여전히 지지부진한 지역의 장애인복지 수준 -지역별 장애인복지 수준 높이려면 지자체장이 올바른 방향성 설정해야…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의 장애인복지 상황은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기보다 발전과 후퇴가 거듭되고 있다.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지난24일 국회정론관에서‘2016년도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 결과발표’기자회견을 통해 지역별 장애인 복지와 교육 수준을 공론화했다.광역시도의 장애인 복지 및 교육 수준 점검은 한국장총이 지난2005년부터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지방분권화의 취지를 살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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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장애인 공약 중간 평가 성적은?

민선 6기 시도지사 장애인 공약 이행, 중간 평가 성적은?      – 지역 장애인 정책 교류의 장 ‘대전 한마음교류대회’ 26일 개최  – 민선6기 광역자치단체장 장애인공약 이행 중간평가 결과 발표    장애인 복지향상과 지역별 복지불균형 해소를 위해 전국의 장애인당사자와 장애인단체 종사자 500여명이 대전에 모인다.    ‘능동적 역할로 지역 행복 만든다’는 슬로건으로 대전에서 개최되는 ‘제23회 한마음교류대회’는 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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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복지교육수준 지역간 격차 해소, 더욱 분발해야

“장애인 복지, 교육수준 지역 간 격차 해소, 더욱 분발해야”  – 2016년도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 결과 발표        – 장애인 복지 분야 우수 지자체 : 서울, 대구, 광주, 대전, 세종, 제주 – 장애인 교육 분야 우수 지자체 : 대전, 울산, 세종, 강원, 충북, 경남       2016년도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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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사각지대, 장애인 권리 망각지대를 만든다![성명서]

법의 사각지대, 장애인 권리 망각지대를 만들다!    – 2004년 7월 이전 건축 공동주택은 장애인주차구역 설치 법적 의무 없어…      최근 대구의 한 아파트(‘이하 아파트’)에서 장애인 주차구역을 폐쇄하는 사건이 발생되었다.사건의 발단은 최근1년 사이 비장애인이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하여 과태료40만원이 부과된 것이 발단이었다.현행 장애인주차구역에 대한 관련법은2005년7월 이후 신축된 공동주택으로 한정되어 있어 문제가 된 아파트는1993년에 준공된 아파트로 법을 지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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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지역의 장애인복지를 점검한다!![보도자료]

흔들리는 지역의 장애인복지를 점검한다! – 5월24일(화)오전10시30분,국회의원회관 정론관 – 2016년도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 조사 결과발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이5월24일(화)오전10시3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지역별 장애인복지 수준을 알수 있는‘2016년도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 조사 결과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2005년 지방분권화특별법에 따라 장애인복지사업의 지방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그러나 열악한 지역 인프라와 지역 간 재정격차,그리고 장애인복지에 대한 단체장 및 시도 공무원의 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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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편의주의, 남원판 도가니 사건을 만들다!

행정편의주의,남원판 도가니 사건을 만들다! – 5년간 인권실태조사 단 한 차례도 없어… 지난16일 중증장애인을 상습적으로 학대해온 전북 남원시의 한 장애인시설 원장과 사회복지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되었다. ‘남원판 도가니’로 불리는 이번 사건은5년간 단 한 차례도 이뤄지지 않은 인권실태조사와 행정편의주의 형태의 조치로 인해 시설 이용자31명 중23명이 폭행에 노출되도록 만들었다.더군다나 생활재활교사의 파렴치한 행동에 다른 장애인들 역시 따라할 만큼 상습적이었음이 밝혀져 아연실색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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