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공지

고령장애인 연령기준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방안

7.4(화) 고령장애인 연령기준 및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고령장애인의 연령기준과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7월 4일(화) 오전 10시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국회의원 이종성, 국회의원 최혜영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고령장애인 연령기준 및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인구 고령화가 급격해짐에 따라 만65세를 기준으로 하는 노인의 연령기준을 높여야 한다는 사회적 목소리가 표출되고 있다. 2020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노인들은 70.5세를 노년이 시작되는 나이로 보았고, 2022년 서울시 노인실태조사에서는 72.6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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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공지

고령장애인 연령기준 및 지원방안에 대한 인식조사

일반적으로 만65세 이상을 노인으로 보지만 정작 노인들은 70.5세를 노년이 시작되는 나이로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고령장애인은 몇 살부터 노인으로 봐야할까요? 장애인구의 절반 이상이 이미 65세 이상인데 고령장애인을 위한 지원정책이 너무 없지는 않나요? 당신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 본 조사는 장애인만 응답 가능합니다.  ▶ 설문 응답하기 https://forms.gle/EksKrE7ZuwzFByw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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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총활동 고령장애인

장애노인 몇 살로 봐야 할까?

알쏭달쏭 노인연령기준 우리나라 노인복지법에서 노인은 만65세를 기준으로 한다. 만65세 이상이 되면 기초연금이 개시되며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할 수 있고 노인복지시설 이용,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국가예방접종, 철도나 국·공립공원 등의 경로우대제를 적용받을 수 있다. 하지만 치매검진사업이나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 결식우려노인 무료 급식지원은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더욱이 고용정책에서 고령자는 만55세 이상으로 정하고 있다. 정작 노인들은 노년이 시작되는 연령을 70.5세로 보고 있다.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0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들이 생각하는 노인의 나이는 70~74세 52.7%, 69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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