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광주장애인총연합회는 2008년 11월 24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제9대 총연합회장(이사장)에 정병문 현 회장을 추대하였습니다.
정병문 회장은 2002년 10월 이후 현재까지 제7대와 8대 광주장애인총연합회의 회장직을 수임해오며 장애인의 복지인권과 평등 및 지역의 복지 선진화를 위해 불철주야 선도적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정병문 당선자는 “앞으로 4년의 임기동안 장애 당사자의 역량강화와 정책 선진화에 매진하여 장애인복지의 미래 비전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습니다.
(사)광주장애인총연합회 제9대 회장 정병문 현 회장 선출
- 12월 1,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