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 ‘장애인 생활환경 개선 프로젝트’ |
시각장애 구청장, 선도적 장애인 정책 실천을 통해
장애인복지증진과 문제해결에 헌신
현재 대한민국 정부는 장애인과 관련된 선진복지제도 도입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진행 중이다.
장애인복지 인프라개편, 장애인장기요양 등 새로운 정책을 위해서는 반듯이 모델화할 수 있는 선도적 시범사업이 필요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초지자체는 행정력의 과잉, 비용의 발생 등을 이유로 꺼리고 있다.
광주광역시 남구, 그들의 선택은 달랐다.
장애인복지 인프라개편 모의적용 시범사업, 장애인 장기요양보장제도 시범사업을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성공적 성과를 거두어 내고 있다.
나아가 복지부․지자체 매칭펀드를 조성, 지역중증장애인의 고용안정을 위해 다수고용 사업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 밖에 찾아가는 장애인 보장구 수리 및 주택 무상 수리, 중증장애인 화재경보기 보급 및 소화기 보급 설치는 남구청만의 장애인들을 위한 특성화 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 |
○ 일시: 2009. 12. 3(목) 14:00 ○ 장소: 국민일보 메트로홀 ○ 주최: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 ○ 주관: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 지원: 보건복지가족부, 주)현대홈쇼핑 ○ 후원: 국가인권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KBS, MBC, SBS, EBS, OBS, 조선일보, 한겨레, 에이블뉴스, 함께걸음 ○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 : 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한국농아인협회,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한국신장장애인협회, 한국여성장애인연합,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문화협회, 한국장애인부모회,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 한국척수장애인협회,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이상 13개 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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