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입배경
조사 의의
1. 국내 최초의 장애인 대상 경제활동인구조사
○ 장애인 대상으로 경제활동 분야만을 특화하여 실시된 조사로는 국내 유일
– 취업자, 실업자, 비경제활동인구 외에 비정규직근로자, 추가취업희망자, 구직단념자 등 주요 정책대상의 규모 파악이 가능해짐
2. 국제기준을 준수한 신뢰성 높은 통계
○ 전체 국민 및 제 외국의 장애인 경제활동에 대한 비교 가능한 통계 생산
– 경제활동상태 판별의 원칙 및 기준 마련을 위해 통계청 고용통계과와 지속적인 협의 및 검증 실시,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수준의 지침 마련
– 실업률 등 주요 지표 생산에 최적화된 표본설계
· 15개 유형별 분포의 편차, 실업률 추정량의 예측 CV값 등을 고려한 표본할당
– 조사기준시점을 5월 15일이 포함된 1주간으로 정하고 조사기간을 2개월로 단축함
· 사전조사를 실시하여 기억의 오차(recall bias)를 최소화하고 거주 확인 및 사전 방문약속을 통해 조사기간 단축
○ 원표본 8,000명 중 5,270명을 조사하여 65.9%의 원표본 유지율 달성
– 사망/이민/주소불명 등 불가항력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원표본 유지율은 85.4%에 이름
– 방문조사의 특성상 쉽게 조사에 응할 수 있는 비경제활동인구로의 대체를 최소화하여 취업자 과소추정의 문제를 해결
게시자: 대외협력부 한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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