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교육수준 지역간 격차 해소, 더욱 분발해야

“장애인 복지, 교육수준 지역 간 격차 해소, 더욱 분발해야” 
– 2016년도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 결과 발표 
 
 
 

장애인 복지 분야 우수 지자체 : 서울, 대구, 광주, 대전, 세종, 제주

장애인 교육 분야 우수 지자체 : 대전, 울산, 세종, 강원, 충북, 경남

 
 
 
2016년도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분야 비교 조사결과여전히 전체적인 수준 향상과 격차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지역 간 격차는 장애인 교육 분야에서 전년에 비해 더 증가한 반면,장애인 복지 분야의 지역 간 수준 격차는 전년에 비해 약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 분야의 전국 평균 점수는48.7점으로 나타났으며,전년도 결과와 비교하면2.1점 향상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 간 격차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7개 시도의 복지 분야‘우수’지역은 서울,대구,광주,대전,세종,제주지역이며, ‘분발’이 필요한 지역은 전북,전남,경북지역으로 나타났다. 

[표1]장애인 복지 분야17개 시도별 결과

최고 66.91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08-19 04:14:28 성명서/보도자료에서 이동 됨]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Langu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