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21일(목)오후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중증장애인을 위한 원격건강관리 체계 도입 필요성에 대한 토론회 개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윤석용 국회의원(한나라당)은10월21일(목)오후2시에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중증장애인 원격건강관리 체계 도입 필요성 검토」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최근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대한 사람들의 요구가 급증하면서 원격의료체계가 사회의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실제로 국내에서도 보건복지부의 주도 아래E-헬스사업을 육성하기 위한 시범사업의 추진이 지속되고 있는 상태이다.
더욱이 원격의료체계는 이동이 불편하고 의료적 욕구가 일반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장애인들에게 유용한 제도여서 향후 원격의료체계의 실용 방안에 장애계의 적극적인 검토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애계는 물론,의학계,관련업계,정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원격의료체계의 도입 필요성과 도입 시 야기 되는 문제점들을 살펴보고 그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중증장애인 원격건강관리 체계 도입 필요성에 대한 토론회】
□일 시: 2010년10월21일(목)오후2시
□장 소:국회도서관 소회의실
□내 용
△주제발제_김종배 박사(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토론발제_김윤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안응호 실장(한국장총 정책위원회)
이명호 교수(연세대학교e-헬스연구지원센터)
안시훈 팀장(비트 컴퓨터)
김창보 연구실장(시민건강증진 연구소)
박금렬 과장(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주 최: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국회의원 윤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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