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총 -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제8회 전국장애인단체실무자 직무교육 현재(9.18/월요일/10시) 120명 신청접수 완료!접수마감! 지금부터 신청하시는 분들은 예비(대기)자로 분류하오니, 신청서만 보내주시고,참가비 입금은 하지 마십시요! 한국장총은 오는 9월 27일~28일 양일간 대전 레전드호텔에서

한국장총 활동

□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의 후원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2006 이동편의시설 보강사업 ‘함께 움직이는 세상’의 선정기관 여러분께 알립니다. □ 지원금의 70%에 해당하는 1차 교부금을오늘(9월 29일) 오후 4시경에 지급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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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장애인단체실무자직무교육 신청접수 결과 공지 제8회전국장애인단체실무자직무교육(실무자교육) 신청접수 결과를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신청접수 기간 : 2006. 9. 4 ~ 20 ▣신청접수 결과 : 1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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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의 후원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2006이동편의시설 보강사업 ‘함께 움직이는 세상’의 선정기관 여러분께 알립니다. □ 본 사업은 현장실사와 사업설명회 없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국장총에서 우편으로 보내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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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30일 정부는 향후 24년간 1100조원이 투입되는 야심찬 ‘비전2030’를 발표하였다. 이러한 계획이 우리 장애계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복지분야에 초점이 맞추어져서 작성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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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충위, 근로복지공단에 ‘장해등급 상향조정’ 권고 청각·언어장애인이 업무상 재해로 손가락 기능에 장애를 입을 경우, ‘언어기능상’ 장해가 인정돼 비장애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장해급수를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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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경제적논리를 앞세운 대한한공의 ‘장애인 국내선 항공운임 할인 축소’를 규탄한다! 그동안 한국철도공사의 장애인 철도요금 할인축소와 정부의 장애인 LPG연료 지원제도 폐지 추진에 이어 대한항공(KA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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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애인단체들은 성람재단 사태에 대해 많은 염려를 갖고 주목하고 있다. 성람재단 이사장과 요양원장 등 18명이 27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 또는 기소되는 사태에 경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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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지난 15년간 지속되어온 장애인할인 정책 변경 1981년 장애인복지법 제정 이후 우리사회에서는 장애인복지에 대한 제도와 정책들이 만들어졌으며 1991년 8월에는 대한항공에서 장애인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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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협회/02-859-8288)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협회에서는 장애인문화예술대상을 통해 장애인문화 예능예술인들의 사기를 고취 시키고, 장애인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자립의지 앙양과 동기부여의 기회를 제공코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