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장애수당현실화를 위한 공청회 사후보도자료
장애수당 현실화를 위한 공청회 사후보도 자료입니다. 사전보도자료와는 토론 내용 등이 첨부되었습니다.
한국장총과 캐리어써포트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01년 장애인 인터넷 채용박람회 보도자료입니다. 다운받으시고 더 궁금하신 것은 한국장총 홍보과 02-783-0067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01년 기획사업과 2002년 신청사업을 공고했습니다. 2001년 기획사업으로 장애인분야는 “장애인 온라인 종합서비스망 구축사업” (1588 전화상담을 위한 서비스망 구축사업)이, 2002년 배분사업으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전국이나
복지부가 장애인고용촉진및직업재활법에 의해 140개 기관에서 시행되고 있는 직업재활사업을 추진할 장애인복지단체 (중앙, 지부 모두 가능) 5개 기관을 추가 선정한다. 복지부는 선정된 장애인복지단체에 대하여 직업상담,
지난해 자막방송 1주년세미나 개최에 이어 청각장애인 방송접근권확보를 위한 세미나를 한국장총과 한국농아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합니다. 자막방송과 관련한 청각장애인의 방송접근권에 관심을 갖으신 많은 분들의 참여 있으시기
장애인단체종사자의 전문성향상을 위해 한국장총이 장애인단체 실무자 재무.회계교육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장애인단체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기에 단체에서 필요한 재무,회계는 물론 실무에 유용한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입니다. 또한
“시민이 바라는 2002년도 복지예산 적정안”에 관한 보건복지부 간담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지난 22일 오후 3시 보건복지부 4층 회의실에서 참여연대,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등 시민사회단체들과 공동으로 “시민이 바라는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에서 장애인의 교육 차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학부모와 선생님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 설문은 무기명으로 처리되며, 이후 장애인 교육정책에 대한 결과 통계로만
1·2급 중증장애인의 경우는 의약분업이 시행된 이후로 원내외처방이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원칙적으로는 원내처방만을 받지만 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갖게 되어 원외처방이 혀용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보건복지부가
지난 4월 14일 방송회관 한국농아인협회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공 동으로 주최한 \”장애인의 방송접근권 확보를 위한 세미나\” 자료집 입니다. 주제 1 – 자막방송 확대 실시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