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총의 회원단체인 한국여성장애인연합이 드디어 서울 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를 개원한다. 그동안 여성장애인성폭력 사건은 전국에서 급격하게 증가되어어 발생되어왔지만 피해여성장애인을 위한 법적인 지원이나 의료서비스 등이 전무한 상태였다. 이에

11명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 결과 다음과 같이 과제별 책임연구원이 선정되었습니다. 1. ‘직업재활사업 운영 매뉴얼 개발 연구’ : 박희찬(가톨릭대학교 직업재활학과 교수) 2. ‘지원고용 실태조사

오는 4월부터는 ‘장애인,노인, 임산부등의 편의증진보장에관한법률’ 제28조에 의해 편의시설 설치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건축물에 대해 이행강제금이 부과됩니다. 이에 한국장총은 이행강제금의 합리적 산정을 위한 공청회를 마련합니다.

1월 18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2월10일까지 공모를 받았던 직업재활연구사업의 공모결과 발표를 예정 날짜인 19일에서 26일로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신중을 기하다보니 심사결과 발표가

한국장총은 오이도역사건 발생 즉시 관련 부서인 산업자원부, 보건복지부에 ‘장애인용승강기 및 휠체어리프트와 관련된 법령개정’을 요구하였으며 철도청, 지하철공사, 도시철도공사 등에는 ‘장애인용편의시설에 대해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와

지난 1월 18일 개최된 한국장총 ‘직업재활연구사업설명회’ 에서와 같이 이 한국장총의 직업재활연구사업의 마감기한이 임박해왔습니다. 연구사업의 마감기한은 바로 오는 2월 10일까지이며 주제는 이미 공지한 바대로

‘직업재활 연구’ 사업설명회 개최 2000년 10월 1일부터 실시된 ‘직업재활사업’은 현재 직업재활센터, 직업재활시설, 장애인단체 등에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직업재활실시기관은 프로그램 진행 및 사업 진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