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2001 장애인복지사업지침2
2001 장애인복지사업지침 제2부입니다.
450만 장애인은 장애인의 진료권을 파괴하는 ‘소액진료비 본인부담제’ 도입을 반대한다. 장애인은 적절한 시기에 의료적인 서비스를 필수적으로 요하는 계층이다. 적절한 시기를 놓쳤을 때 장애는 더욱
부시, 장애인위해 5년간 10억달러 지원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5년간 10억달러를 지원하겠다는 내용의 \’새자유 이니셔티브
많은 분들이 장애 판정기준에 대한 질의가 많이 들어옵니다. 언제라도 간편하게 장애판정기준을 열어보실 수 있도록 올려놓았습니다. 아쉬운건…아직까지 2000년 기준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복지부에서 발표되는대로
2000년 9월말 기준의 장애인 등록현황입니다. 아래한글로 작성하여 첨부하니 다운받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자료내용 ▶ 시.도별 등록현황 ▶ 장애유형별·등급별 등록 현황 ▶ 장애인 등록율
한국장총의 회원단체인 한국여성장애인연합이 드디어 서울 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를 개원한다. 그동안 여성장애인성폭력 사건은 전국에서 급격하게 증가되어어 발생되어왔지만 피해여성장애인을 위한 법적인 지원이나 의료서비스 등이 전무한 상태였다. 이에
11명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 결과 다음과 같이 과제별 책임연구원이 선정되었습니다. 1. ‘직업재활사업 운영 매뉴얼 개발 연구’ : 박희찬(가톨릭대학교 직업재활학과 교수) 2. ‘지원고용 실태조사
오는 4월부터는 ‘장애인,노인, 임산부등의 편의증진보장에관한법률’ 제28조에 의해 편의시설 설치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건축물에 대해 이행강제금이 부과됩니다. 이에 한국장총은 이행강제금의 합리적 산정을 위한 공청회를 마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