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편의시설 이행강제금’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금년부터 모든 공공기관들은 편의시설을 의무적으로 갖추어야 한다. 아직까지는 대국민의 홍보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장애인의 접근권을 확보하기에는 열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