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견과 함께, 어디든 갈 수 있는 자유”
ⓒ삼성화재안내견학교 “누군가 저와 같이 어느 날 갑자기 실명을 하게 됐을 때 안내견이라는 친구가 비상구가 되어줄 수 있고, 안내견이라는 친구와 같이 걷게 되었을 때
ⓒ삼성화재안내견학교 “누군가 저와 같이 어느 날 갑자기 실명을 하게 됐을 때 안내견이라는 친구가 비상구가 되어줄 수 있고, 안내견이라는 친구와 같이 걷게 되었을 때
□지원처:우체국공익재단(http://www.kopf.or.kr/)/사업운영부 송예지 팀장(02-525-3845) □추진절차 대상자 모집 안내문 게재 (협력 기관 홈페이지 및 재단 홈페이지·블로그) ▶ 지원 접수 (장애인복지 관련 기관 담당자 추천을 통해 지원) ▶
○자료설명: 한국장총 제404호<코로나19 1년 특집, 장애인에게 무서운 건 “감염보다 고립”> ○발행일: 2021.02.26. ○관련(참고)사항 -코로나19 1년이 지난 현재, 주요 사건과 문제점을 다루고
– 한국장총 발간,『장애인정책리포트』발행 – 장애인정책리포트제404호, 코로나19 장애인에게 무서운 건 “감염보다 고립” – 코로나19, 비장애인보다 6배 높은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장애인
-한국장총 발간,『장애인정책리포트』발행 -장애인정책리포트 제404호, ‘코로나19 1년,장애인에게 무서운 건“감염보다 고립”’ 국내 첫 코로나19확진 진단을 받은 이후1년.장애인 거주시설 집단감염,신장 장애인들의 연이은 사망,재난방송 수어 통역
Ⓒ비마이너 정부 정책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구체적인 계획 수립과 충분한 예산 확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하지만 현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장애인 탈시설’정책 추진현황을 살펴보면
2018년 세계랭킹1위로 골프계의 정점을 찍었던 미국의 프로골프 선수 저스틴 토마스.그가 지난1월10일 미국프로골프 투어에서 혼잣말로 중얼거린 성소수자 비하 발언이 파문을 일으켰습니다.그대로 방송을 탄 혐오발언은
지난달 27일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ealth Plan 2030, 2021~2030, 이하 ‘HP2030’)이 발표됐다. 모든 정책에 건강을 실현하기 위한 법과 제도 기반 구축을 우선 고려하고, 지역 간,
지난 1일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이 국회에 모여 ‘북한 원전건설 추진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와 여당의 대응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국민을 우습게
2월 3일, 바야흐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특히 이날은 청각장애인들에게 더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는데요, 바로 올해부터 처음 시행되는 ‘한국수어의 날’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