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계 정책현안 공동대응 위해 한국장총 정책위원회 출범!
– 연대를 통한 장애계 정책적 이슈 개선을 위해한국장총 정책위원회출범 – 장애유형별 현안 공유와 역량 결집으로 정책·제도개선의 주체적 역할 수행할 것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에서는 회원장애단체들과 정책적
– 연대를 통한 장애계 정책적 이슈 개선을 위해한국장총 정책위원회출범 – 장애유형별 현안 공유와 역량 결집으로 정책·제도개선의 주체적 역할 수행할 것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에서는 회원장애단체들과 정책적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에서는UN장애인권리협약(CRPD),제3차 아태장애인10년계획(인천전략), SDGs상호 연계 및 시너지 창출방안모색을 통해,장애인 당사자를 포함한 관련 이해관계자의Advocacy역량을 강화하고,동북아시아 및 글로벌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국내50여개 장애인단체들과 함께 동북아 장애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 고령장애인을 위한 정책개발을 위해 장애유형별 전문가 머리 맞대 – 고령장애인 관련 통계 마련, 국민연금 조기수령 등 정책안 연내제안 목표, 입법때까지 지속적으로 목소리 낼
지난해,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0.98명으로 사실상 세계에서 유일한‘출산율1명대 미만’국가로 진입했습니다.현 정부는 국·공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폭 늘리고 공공성도 함께 늘리겠다고 일찍이 밝힌 바 있습니다.하지만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들은
2000년 시작된 영화제로장애인, 비장애인을 넘어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비영리 영화제입니다. ‘가치봄 영화’는 시·청각장애인도 불편함 없이
산세가 워낙 기세등등해‘나는 새도 한 번에 날아가지 못하고 쉬어간다’는 경상북도 문경새재에서2019년 제2차 지역장애인단체발전위원회 정례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장애인서비스모니터링센터로서의지역단체의 역할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는데요.
‘유엔 아동권리협약 이행 평가,장애아동 교육권은 낙제’ⓒ베이비뉴스 “우리 아이는 지체 장애가 있어서 도움이 필요해요.그런데 동네에 우리 아이를 맡길 어린이집이 없어서 아침마다 차를 타고
꿈을 이뤘을 때, 당신은 누가 가장 먼저 생각날까요? 엄마? 아빠? 연인? KB희망캠프의 멘티 학생은 취업 성공 후, 멘토 형이 제일 먼저 떠올랐다고 해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한국장총’)은9월30일 제44차 임시총회에서 제9대 공동대표단을 새롭게 선출했다. 한국장총 공동대표는 총5명으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홍순봉 회장,한국농아인협회 변승일 회장,한국장애인부모회 정기영 회장,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최공열 이사장,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황경아 회장이 선출되었으며,상임대표로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