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총 신규 공동대표단 선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한국장총’)은9월30일 제44차 임시총회에서 제9대 공동대표단을 새롭게 선출했다. 한국장총 공동대표는 총5명으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홍순봉 회장,한국농아인협회 변승일 회장,한국장애인부모회 정기영 회장,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최공열 이사장,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황경아 회장이 선출되었으며,상임대표로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한국장총’)은9월30일 제44차 임시총회에서 제9대 공동대표단을 새롭게 선출했다. 한국장총 공동대표는 총5명으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홍순봉 회장,한국농아인협회 변승일 회장,한국장애인부모회 정기영 회장,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최공열 이사장,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황경아 회장이 선출되었으며,상임대표로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사회공헌 트렌드’읽기 “사회공헌은 기업, NGO단체 만의 문제가 아닌 다자간 협력 모델이다!” 9월27(금)오전, 15년 전 사회공헌의 기초부터 다져온CSR포럼 김도영 대표와 장애인단체장들이 함께 사회공헌의
“배우면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무중심 강의 어디 없을까?” “요즘 장애계 최신이슈가 뭐지?” “장애감수성이 중요하다는데 이건 어디에서 배운담?” 실무자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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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대학생들의 캠퍼스 희로애락(喜怒哀樂),그것이 알고 싶다! 여러 장애유형을 가진 대학생들이 학교에서 마주하게 되는 불편한 상황과 당사자 입장에서 바라는 점에 대해 경험을 토대로 자유롭게 썰(說)을
대기업의 사회공헌 담당자들이 처음 업무를 맡았을 때 토로하는 답답함은 무엇일까요? 사회복지종사자의 말과 일하는 방식이 이해가 안 간다는 것입니다. 서로의 사회적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 ‘차별’을 ‘차이’로 바꾼 주인공을 찾습니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한국장애인인권상’은해마다 장애계 주요단체를 중심으로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를 구성하여 장애인차별금지법의 구체적 조항과 인권 옹호를 실천한 후보자를 발굴하고 이를
–장애인정책리포트 월간『한국장총』발행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대학을 꿈꾼다 장애대학생 수는 날로 증가해2018년 기준 총9,345명이 이르렀습니다.하지만2017년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지원 실태평가에 따르면전국의348개 대학 중 장애대학생의 교육여건에
만성신부전증환자의 산정특례 대상 기준이 인공신장투석 실시 당일로 제한되고 있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산정특례란 중증질환(암, 심장·뇌혈관질환, 희귀난치성질환, 결핵, 중증화상, 중증외상, 중증치매)으로 진료비 부담이 큰
사람희망 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오는 20일 오후 6시 독산동 현대지식산업센터 썬큰공원 광장에서 ‘2019 제6회 금천장애인권영화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영화제는 본 영화제는 장애인도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해석되고 복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