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미디어센터 바투에서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를 위해미디어·마케팅 분야 창업교육을 진행합니다. 이번 창업교육은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공동진행하며,창업교육을 받은 수강생들은 미디어·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로써 활동하게 되며바투에서는 창업실무, 창업 및 사업자등록 등 창업을 적극 지원합니다. □ 창업교육일정 : 6월 22일 부터 ~10월초까지 진행 창업교육은 3개 미디어마케팅 분야로홍보물제작과정, 수화/자막/화면해설편집과정, 현장생중계과정으로 진행됩니다. 본 창업교육은전액무료로 진행되며,각 강좌는 15강이며 5강은 기초교육, 10강은 실습교육으로 진행됩니다.교육진행기간 […]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가 함께하는 제 3회 ‘봄온과 함께 하는 장애인 아나운서 교육’에 신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나운서 교육 접수는 6월 3일 부터 12일(금)까지 바투 홈페이지(www.batu.or.kr)를 통해 인터넷 접수를 받았으며, 29명이 신청해 주셨습니다. 아나운서교육을 신청한 수강생 여러분은6월 18일(목) 오후2시까지 ‘미디어센터 바투’(여의도 이룸센터 2층 →미디어센터 바투 변경)로 오시길 바랍니다. 오디션은 신청자 4~5명이 1조가 되어 실시되며, 개인별 구체적인 오디션 시간은 18일(목) 전 차후 개별 […]
봄온과 함께하는 장애인아나운서 교육 오디션에 참가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디션에 응시하신 모두에게 교육의 기회를 드리고 싶지만 인원이 제한되어 있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 랍니다. 합격되신 참가자 여러분 축하드리며, 합격자는7월 3일(금) 오전 10시까지 봄온아나운서아카데미에 와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합격자명단– 김경빈, 이나윤, 임윤희, 임현우, 정유미, 조훈영 □ 교육일정 : 2009년 7월 3일 ~ 9월 18일 […]
오용균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국민포장 수상!!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오용균 회장이 6. 24(수), 11시 백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국가보훈처 주관의 〃2009 모범 국가보훈대상자〃로 선정되어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정부포상은 국가보훈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며, 국가보훈대상자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일반국민들로 하여금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을 키우고자 매년 국가보훈처에서 주관하여 이루어지고 있다. ○오용균회장은 1996년부터 장애인휴대폰 이동통신료 감면과 대전자동차면허시험장 장애인편의시설 변경요구를 비롯해 휠체어장애인 열차탑승시 이동형 […]
장애계는 그 어느 때보다 장애대중의 소득보전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관심을 갖고 장애인연금제도의 도입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장애대중은 10명중 9명이 올해의 숙원사업으로 장애인연금제도를 꼽고 있을 만큼 480만 장애대중에게 장애인연금은 주요한 이슈라 하겠다. 정부는 지난 4월 발표한 2008년 장애인실태조사 결과에서 장애인들의 연금가입과 관련해 중대한 오류를 범했다. 하지만 정부는 이 사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으며, 최근 […]
정부는 작은 정부를 추구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지향하며 대국대과를 추진한데 이어 또 다시 각 부처에 흩어져 있는 유사 사업들의 통합을 추진하려하고 있다. 정부의 이러한 계속된 움직임에 장애인단체들은 우려하고 있다. 이미 대국대과를 통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축소되었고, 보건복지가족부의 권익증진과가 폐지되었다. 또 최근 노동부의 장애인고용과가 고령자고용과와 통폐합되는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정부의 장애인정책이 후퇴하고 있다. 정부의 이번 부처 사업 통합 시도는 […]
2009년 전국장애인복지ㆍ인권수준작년에 이어 제주도 전국최고 □한국장애인복지ㆍ인권수준 57.14점(100점 만점) 으로 나타나- 2008년 대비 6.14점 상향 -장애인복지ㆍ인권수준 70.31점제주도가 종합 1위 충남, 경남, 충북, 대전 순 ……………………… 경기 최하위 – 장애학생교육여건이 가장 좋은 지역강원도 – 장애인소득 및 경제활동지원수준 가장 높은 지역충청남도 – 장애인보건ㆍ복지서비스 지원수준 가장 높은 지역충청남도 – 장애인이동ㆍ인권ㆍ문화여가 및 정보접근수준 가장 높은 지역제주도 – 장애인복지행정 및 예산 지원수준 […]
앞에서는 장애인의 고용확대를 위해 나서겠다고 얘기하고, 뒤에서는 장애인고용정책을 총괄하는 장애인 고용과를 없애고 고령자 고용과와 통합하는 기만적인 정부행위에 480만 장애인대중은 실망을 금할 수 없다. 장애계가 국가인권위와 복지부 권익증진과를 지키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는 사이 480만 장애인의 생존과 직결된 노동부 장애인고용과를 없애버린 것에 장애계는 깊은 유감을 표한다. 우선 누구의 잘잘못을 탓하기 전에 장애인 고용과는 정부부처의 하나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