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판대 운영에 장애인 참여 보장하라
장애인생업지원 위해 가판대 운영자의 자격규정 마련하고, 운영자 중 장애인 할당배정규정을 마련하라 지난 26일 서울시는 서울시내 보도상 영업시설물(가로판매대) 운영자 3,625의 자산보유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조사결과 종합부동산세 납부대상자인 6억원이상의 부동산을 가진 가로 판매대운영자(노점상)가 28명이 됐다. 이 가운데 10억이상 7명, 10억~6억원은 21명이었다. 또한 전체 3,625명의 가판대 운영자 가운데 재산조회에 동의하지 않은 390명도 재력가로 알려져 있으며 이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