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표의 사퇴를 재촉구한다
우리 연맹은 지난28일 성명을 통해 약자와 동행 대신 혐오를 조장하여 당대표로서 자질 없는 이준석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였다.하지만 지금까지 개인과 당의 아무런 조치 없이 논란만 가중되어 다시 한 번 입장을 발표한다. 첫째,약자에 대한 잘못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이준석 대표의 잘못은 말의 잘못이 아니다.장애인식이 문제다.본인은10년 이상 활동하며 방송통신심위위원회 제지 한번 없을 정도로 발언에 문제없다는 프라이드에 쌓여있는데 표현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