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총활동

2016 꿈을 설계하는 KB희망캠프, 오리엔테이션 개최

2016꿈을 설계하는『KB희망캠프』 오리엔테이션 실시 – 5월13일~ 14일,양평 블룸비스타에서KB희망캠프 오리엔테이션 개최- 진로찾기를 위해 전국에서 모인 장애청소년(이하 멘티) 120명과 이들을 지원할 대학생 멘토120명이 한자리에 모여KB희망캠프의 첫 관문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5월13일부터1박2일간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은 앞으로8개월을 함께 활동할 대학생 멘토와 장애청소년 멘티가 처음으로 만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어색함을 허물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짝꿍찾기,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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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총활동

장애인 건강권법 시행령, 당사자 입장에서 작성되어야

한국장총,장애인 건강권법 시행령·시행규칙 마련을 위한TF활동 시작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장애인 건강권법 시행령·시행규칙 마련을 위한TF’(이하 장애인 건강권법TF)를 구성하고 지난9일,첫 번째 회의를 개최하여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이번에 진행되는TF는 지난2015년12월 제정된「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 건강권법)이 장애인당사자의 건강증진에 실효적 법안으로 정착되기 위한 논의이다.    장애인 건강권법은 건강보건관리종합계획 수립,건강주치의 제도 도입,재활의료기관 지정,중앙 및 지역장애인 보건의료센터 운영 등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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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총활동

제1회 장애인 아고라 개최

지금 장애계에 없는 2가지, 장애인비례대표, 장애인 정치세력화 방안   이에 대한 장애계의 끝장토론 !! 장애인 정치 세력화 대안모색 아고라 개최     장애인비례대표를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한 제20대 국회에 대한 장애계의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이에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에서는 20대 총선 이후 장애계 현 상황을 짚어보고 향후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제20대 국회 장애인비례대표 全無(전무)!! 우리의 정치참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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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총활동

제1회 장애인 아고라  제20대 국회 장애인 비례대표 全無! 우리의 정치참여를 위한 대안은

  -제20대 국회에 장애인 비례대표를 배출하지 못한 장애계 정치참여를 위한 다안을 마련하기 위해 ‘아고라’를 연다-   제20대 국회가 꾸려졌다. 하지만 그 안에 장애인 비례대표는 없다. 장애계는, 지난 15대 국회 이후 10년간,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장애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장애인 비례대표를 꾸준히 배출해 왔다. 그러나 제20대 국회에 당선된 장애인 비례대표는 없다.   그 원인은 무엇일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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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총활동

장애인 사업주에게 보조공학기기 지원 자격 조건 완화 필요

장애인 사업주에게 보조공학기기 지원 자격 조건 완화 필요 – 4인 이하 상시근로자 사업장을 운영하는 장애인 사업주에게만보조공학기기를 지원하고 있어 “같은 장애인인 사업주와 근로자는 장애로 인해 보조공학기기가 필요하지만,사업주라는 이유로 인해 지원 조건이 까다롭습니다.장애인이 운영하는 사업장이 늘어나면서 보조공학기기 지원에서의 사업주와 근로자를 분류하는 것은 분명 차별입니다.” 현재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는 장애인의 고용촉진과 직업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직업생활에 필요한 각종 보조공학기기를 지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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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총활동

한 달 남은 제19대 국회, 산적한 장애인 현안 끝까지 외면하려나

한 달 남은 제19대 국회, 산적한 장애인 현안 끝까지 외면하려나? -장애인 관련 법률안들,제19대 국회의 관심 밖으로 밀려 자동폐기 처리 직전 제19대 국회가 한 달 남짓 남았다. 19대 국회는 마지막 임시국회 본회의를 남겨두고 법사위에 계류되어 있는 법안들이 임기 만료 전까지 통과될 수 있도록 말은 하는 것 같다.하지만 장애인 관련 법안이 처리 될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여야가 최우선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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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 장총활동

고용노동부는 실효성 없는 장애인 고용정책 ‘재탕’ 만 쏟아 낼 것인가

-19일  발표된  장애인고용 촉진  방안,미온적 수준에 머물러 –자회사형 표준사업장,고용장려금  차등 지급은  실질적  대책으로  볼  수  없어   청년인턴,열정페이 등 불안정한 근로 환경에 처한 청년들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그 가운데,젊은 청년들의 취업난이 일어나기 훨씬 이전부터 고용에 대한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여전히 주목받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바로 장애인이다.    지난19일,고용노동부가 장애인고용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하며 대기업의 저조한 장애인고용을 지적했다. 3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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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총활동

‘이방인’에서 ‘우리 동네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참여 보장되어야

  ‘이방인’에서 ‘우리 동네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참여 보장되어야  – 제36회 장애인의 날 논평-      요즘 장애계는 풍랑 속에 갇혀있다.우리 사회의 기득권 세력이 사회 곳곳에서 장애인의 참여를 차단시키고 있기 때문이다.국가인권위원회는 장애인차별 진정사건이 전체의 절반이 넘는데도 장애를 가진 상임인권위원 임명을 배제시켰고,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에서도 장애인의 인권인원 임명 의무화를 거부하여 장애인 인권문제 해결에 앞장 서야할 본연의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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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총활동

봄꽃만발 희망가득 페스티벌

제36회 장애인의날 기념 행사 봄꽃만발 희망가득 페스티벌 -대국민 장애인식개선 홍보- – 4월20일(수) 14시~18시 봄꽃만발 희망가득 페스티벌 진행 -대국민 장애인식개선 홍보 -문화공연,장애문화체험,먹거리 장터 운영,장애인식개선 퀴즈대회 -장애인의날행사준비위원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한국농아인협회,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한국장애인부모회, 한국신장장애인협회, 한국장애인문화협회,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한국척수장애인협회,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한국뇌성마비복지회,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자행회, 한국의지보조기협회, 한국장애인연맹 장애인의날 행사준비위원회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우리 사회의 장애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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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총활동

영문 장애인증명서도 온라인에서 발급받을 수 있어야

영문 장애인증명서도 온라인에서 발급받을 수 있어야 -국문증명서는 온라인 발급되지만 영문증명서는 방문만 가능해 불편 –장애인의 민원 편의 고려하여 온라인 발급대상으로 추가돼야        장애인의 해외 방문이 늘고 있지만 이와 관련된 편의는 제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현재의 장애인복지카드는 영문 표기가 되어 있지 않아 해외에 방문한 장애인은 장애유형 및 정도 등을 증명하지 못하고 있다.따라서 입국심사나 해당 국가에서 제공하는 장애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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