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져 가는 복지평준화, 그 실태와 원인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올해5월 발표한‘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이하 시·도 복지·교육 비교)’결과 종합 발표에 이어6개 분야에 대한 결과를 지속적으로 발표해왔다.현재 복지 분야의‘소득 및 경제활동 지원 영역’, ‘보건 및 자립지원 영역’, ‘복지서비스 지원 영역’을 발표하였으며,앞으로‘이동(편의)·문화여가 및 정보접근 영역’, ‘복지행정 및 예산 영역’, ‘장애인 교육분야’를 발표하고,연내에 최종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발전없는 분발등급 지자체,관심과 각성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