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안전 끝까지 외면하는 국민안전처
-장애인과 노인만 제외한 민방위의 날,안전처 무능 드러나.. 지난9월12일,경북 경주에서 지진관측 사상 최대 규모인5.8규모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대한민국의 안전불감증 등 지진대응 문제점이 적나하게 드러났다.약500회에 가까운 여진 과 전문가들의 더 큰 규모의 지진발생 가능성까지 발표되면서 대한민국은 패닉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국민안전처는 국민의 불안감을 잠재우고 지진발생시 초기 대처능력을 기르기 위해 민방위의 날을 맞아 전국단위 지진대피훈련을10월19일(화) 14시에 실시하였다.이번 지진대피훈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