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고용활성화를 위한 대안 모색 토론회.
중증장애인 고용활성화를 위한 대안 모색 토론회 –중증장애인 아웃소싱형 유연고용 모델제안– 중증장애인 고용활성화를 위해2010년 더블카운트제도가 처음 도입되었지만 실질적인 고용확대에는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그 결과 중증장애인의 실업률은 여전히 높고,취업문은 좁기만 하다. 이러한 중증장애인의 노동현실은2011년 장애인실태조사 결과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중증장애인의 취업률은16.3%로 경증장애인의 취업률(41.4%)에 비해2배 이상 낮으며,고용율 또한‘05년18.8%에서‘10년18.2%로 계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직업재활위원회는 중증장애인의 열악한 […]